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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봄날은간다-요즘시대 유행하는 속담

花受紛-동아줄 2018. 11. 4. 16:34

    ^)^ 요즘시대 유행하는 속담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윗물이 맑아야 세수
    하기 좋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베어 자빠뜨린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운 좋으면 산다.

    ?작은 고추가 맵고,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흔들면 애들이 웃는다

    ?예술은 지겹고,
    인생은 아쉽다.

    ?고생 끝에 골병든다.

    ?아는 길은 그냥 가라.

    ?서당개 삼 년이면,
    보신탕 감이다.

    ?가다가 중지하면 일행
    한테 욕 먹는다.

    ?길고 짧은 것은 재보지않고

    눈으로보고도 안다

    ?옷은 새 옷이 좋고,
    님도 새 님이 좋다.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상종도 말라.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가는 말이 고우면,
    호구 취급 당한다.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일찍 일어나는 새가
    늙은 새다.

    ?개천에서 용 난 놈은
    반드시 숫놈이다.

    ?내일로 미뤄도 될
    일을 굳이 오늘 하겠
    다고 악쓰지 마라.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성공은 1%의 재능에
    99%의 돈과 빽으로
    얻어진다.

    ?요즘 이렇다고 합니다~^^


출처 : 가미 밤산 ...!
글쓴이 : 베67_♪ 원글보기
메모 :

선생님의 1987년  가요무대 실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조용필' 님 <봄날은 간다>


'장사익' 님 <봄날은 간다>​

 

'주현미' 님 <봄날은 간다>


'' 님 <봄날은 간다>


어떠신가요?

정말 좋지 않나요?​♡♡♡♡♡

​사실 이 밖에도 우리나라에서 내로라 하는

셀 수도 없이 많은 후배 가수분들이

이​ 노래를 리메이크했지요~

가수라고 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불러보고싶은 노래!

하지만, 아무나 부를 수 없는 그 노래!​

< 봄날은 간다 >​

[출처] 봄날은 간다 - 백설희(원곡), 장사익, 조용필, 주현미, 린|작성자 왕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