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자세히 읽을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큰일 당하지 않을려면...
■ 故앙드레김 씨, 故백남봉, 폐렴으로 잇따라 별세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대장암 수술 이후 치료 중 폐렴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이처럼 노인의 경우 다른 질병을 앓고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의 사망 원인은 대부분 폐렴이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고 백남봉 씨도 폐암으로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왔지만 폐렴합병증으로 별세한
만큼, 노인폐렴의 심각성과 폐렴예방접종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코미디언 고 배삼룡 씨,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된 사망
원인도 폐렴이었다.
폐렴은 노인이나 심혈관계 질환, 호흡기 질환, 간 질환,
당뇨병, 흡연자 등에게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노화로
폐의 기능과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이므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기 쉬울 뿐 아니라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특히 암이나 만성질환 등을 앓고 있는 노인의 경우
폐렴합병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폐렴예방백신접종이 시급하다.
■ 폐렴,고령자와 만성질환자에게 치명적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미생물 감염으로 폐에
염증이 생긴 상태다.
보통 가래를 동반한 기침, 호흡 곤란, 가슴 통증, 피
섞인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식욕 부진,
피로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젊은 사람은 약물과 휴식만으로 치료될 수 있지만,
노인의 경우에는 80% 이상에서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입원기간도 15일에서 길게는 30일까지로 일반 성인에
비해 두 배 정도 길고 증세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
사망에 이른다.
소아에 비해서도 고령층 폐렴 사망자의 수는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연령별
폐렴 사망자는, 14세 이하 소아의 경우 1983년에
2,108에 달했지만 2006년에는 36명에 불과했고, 70세
이상은 601명에서 3천 449명으로 늘어났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이재갑(감염내과) 교수는 “노인은
폐렴에 의한 사망률이 젊은 사람에 비해 3~5배 가량
높고,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의 70%가 노인환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65세 노인 폐렴환자의 사망자 수가
10년 만에 2배 가량으로 증가했다는 보고도 있는데,
앞으로 인구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수 증가로 인해 노인
폐렴환자 및 그로 인한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노인폐렴 급속 진행이 특징
폐렴을 단순 감기로 착각해 감기약만 먹는 경우, 염증이
더 커지고 폐렴이 악화돼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따라서
△38.3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고
△의식이 혼미해지거나
△감기약을 먹어도 전혀 증상 개선이 없고
△구토를 일으킬 정도로 심한 기침이 나오며
△호흡 수가 1분 당 30회 이상으로 헐떡여 숨이 차고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등의 증상이 있을 시에는
폐렴을 의심하고 X-ray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전문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에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노인성 폐렴은 일반적인 폐렴과 달리 서서히 진행되거나
열을 동반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 병원 밖에서 감염된 노인성 폐렴 환자의 20%가 입원
당시 열이 없다는 통계도 있는데, 이는 발열 기전 자체도
전신상태가 양호해야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설사 열,
기침, 가래, 숨가쁨, 기력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대개 나이가 들어 생기는 당연한 증상쯤으로 여기고
방치하다 질환이 심각해져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다.
심한 경우, 폐 세포가 파괴되고, 호흡부전, 패혈증,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노인 폐렴은 초기 발견이 어렵고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감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기침, 가래,
기력저하, 고열 등의 뚜렷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이미 폐렴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
따라서 자녀들은 평소 부모님이 예전에 비해
△기억력이나 의식이 나빠지고
△헛소리를 하거나
△맥박 수와 호흡수가 빨라지면서 숨을 자주 가빠하고
△ 가래 끓는 소리를 내며
△ 식욕이 떨어지고
△전신 기력저하를 호소하고
△손발이나 입술이 파래지는 청색증을 보이고
△대소변을 못 가리는 등 평소와는 다른 증상 및 징후를
보이지는 않은지 잘 살펴봐야 한다.
노인들은 이러한 증상 가운데 극히 일부만 나타나는 일도
허다하기 때문에 일단 의심이 되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노인,만성질환자는 폐렴구균백신 접종 권장
세균성 폐렴을 일으키는 주 원인은 폐렴 구균이다.
폐렴구균은 일반인의 약 40%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세균이다.
폐렴구균을 갖고 있다고 해서 모두 폐렴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몸에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현해 폐렴 등
폐렴구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폐렴 구균질환은 패혈증과 같은 다른 2차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고위험군은 폐렴구균 예방백신을 미리 접종할 필요가
있다.
폐렴구균백신을 접종한다고 해서 폐렴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폐렴으로 인한 치명적인 합병증과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실제로 폐렴구균 예방백신을 접종할 경우 치사율이 높은
뇌수막염, 균혈증 등 폐렴구균질환의 90%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
또 1번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질환의 발병 위험을 45%
가량 줄이고,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 역시 59%나 감소하는
등의 예방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한감염학회에서 매년 모든 65세 이상의
성인들을 폐렴구균 백신 접종 대상자로 권고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23개 폐구균항원을
함유하고 있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이재갑(감염내과) 교수는 “국내에서는
소아에 비해 성인 폐렴구균예방백신 접종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아 성인 접종률이 영유아접종률 60%의1/20
수준인 3%대에 불과하다”며,“성인 폐렴구균백신은 평생
1~2회 접종으로 충분히 폐렴구균질환 발병률과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
65세 이상의 노인은 물론이고 만성심혈관계질환자,
당뇨병, 만성호흡기질환자, 만성신부전자, 흡연자는
반드시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폐렴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관리도 중요하다. 손 청결,
규칙적이고 영양 있는 식사, 하루 6~8시간의 적당한
수면으로 면역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또한 구강 내 세균이 폐로 들어가 폐렴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평소 양치질 등 구강청결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실내온도는 26~28도, 습도는 40~50% 정도로 적당히
유지해주고, 실 내외 온도 차는 5도를 넘지 않도록 하며,
자주 창문을 열어 실내 환기를 시켜 주도록 한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겉옷을 챙기는 습관도 필요하다.
■ Tip.폐렴예방 위한 10계명
1. 평소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2. 손톱을 3mm 이하로 제 때 깎아준다.
3. 구강청결을 위해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 등
꼬박꼬박 양치질을 해 준다.
4. 실내 습도와 온도관리에 유의한다 (실내온도는
26~28도, 습도는 40~50%)
5. 사무실 환기를 자주 시켜 준다.
6.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갑작스런 기온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겉 옷을 챙겨 다닌다.
7.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한다. (하루 6~8시간
정도)
8.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업무를 피하고, 업무
중간중간 바람을 쐬어준다.
9. 독감 유행시기에는 체온 유지와 면역력 증진에
각별히 유의한다.
10. 65세 이상 노인, 5대 만성질환자(신부전, 간질환,
심혈관계질환, 당뇨병, 호흡기질환), 흡연자,
알코올중독자, 면역기능저하자는 폐렴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미리 폐렴구균백신을 접종하도록 한다.
참고:백신 접종은 내과나 가정의학과에 가면
약4~5만원 정도에 어디서나 맞을수 있습니다.
(1회 접종으로 평생면역)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대장암 수술 이후 치료 중 폐렴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이처럼 노인의 경우 다른 질병을 앓고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의 사망 원인은 대부분 폐렴이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고 백남봉 씨도 폐암으로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왔지만 폐렴합병증으로 별세한
만큼, 노인폐렴의 심각성과 폐렴예방접종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코미디언 고 배삼룡 씨,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된 사망
원인도 폐렴이었다.
폐렴은 노인이나 심혈관계 질환, 호흡기 질환, 간 질환,
당뇨병, 흡연자 등에게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노화로
폐의 기능과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이므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기 쉬울 뿐 아니라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특히 암이나 만성질환 등을 앓고 있는 노인의 경우
폐렴합병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폐렴예방백신접종이 시급하다.
■ 폐렴,고령자와 만성질환자에게 치명적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미생물 감염으로 폐에
염증이 생긴 상태다.
보통 가래를 동반한 기침, 호흡 곤란, 가슴 통증, 피
섞인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식욕 부진,
피로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젊은 사람은 약물과 휴식만으로 치료될 수 있지만,
노인의 경우에는 80% 이상에서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입원기간도 15일에서 길게는 30일까지로 일반 성인에
비해 두 배 정도 길고 증세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
사망에 이른다.
소아에 비해서도 고령층 폐렴 사망자의 수는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연령별
폐렴 사망자는, 14세 이하 소아의 경우 1983년에
2,108에 달했지만 2006년에는 36명에 불과했고, 70세
이상은 601명에서 3천 449명으로 늘어났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이재갑(감염내과) 교수는 “노인은
폐렴에 의한 사망률이 젊은 사람에 비해 3~5배 가량
높고,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의 70%가 노인환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65세 노인 폐렴환자의 사망자 수가
10년 만에 2배 가량으로 증가했다는 보고도 있는데,
앞으로 인구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수 증가로 인해 노인
폐렴환자 및 그로 인한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노인폐렴 급속 진행이 특징
폐렴을 단순 감기로 착각해 감기약만 먹는 경우, 염증이
더 커지고 폐렴이 악화돼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따라서
△38.3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고
△의식이 혼미해지거나
△감기약을 먹어도 전혀 증상 개선이 없고
△구토를 일으킬 정도로 심한 기침이 나오며
△호흡 수가 1분 당 30회 이상으로 헐떡여 숨이 차고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등의 증상이 있을 시에는
폐렴을 의심하고 X-ray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전문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에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노인성 폐렴은 일반적인 폐렴과 달리 서서히 진행되거나
열을 동반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 병원 밖에서 감염된 노인성 폐렴 환자의 20%가 입원
당시 열이 없다는 통계도 있는데, 이는 발열 기전 자체도
전신상태가 양호해야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설사 열,
기침, 가래, 숨가쁨, 기력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대개 나이가 들어 생기는 당연한 증상쯤으로 여기고
방치하다 질환이 심각해져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다.
심한 경우, 폐 세포가 파괴되고, 호흡부전, 패혈증,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노인 폐렴은 초기 발견이 어렵고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감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기침, 가래,
기력저하, 고열 등의 뚜렷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이미 폐렴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
따라서 자녀들은 평소 부모님이 예전에 비해
△기억력이나 의식이 나빠지고
△헛소리를 하거나
△맥박 수와 호흡수가 빨라지면서 숨을 자주 가빠하고
△ 가래 끓는 소리를 내며
△ 식욕이 떨어지고
△전신 기력저하를 호소하고
△손발이나 입술이 파래지는 청색증을 보이고
△대소변을 못 가리는 등 평소와는 다른 증상 및 징후를
보이지는 않은지 잘 살펴봐야 한다.
노인들은 이러한 증상 가운데 극히 일부만 나타나는 일도
허다하기 때문에 일단 의심이 되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노인,만성질환자는 폐렴구균백신 접종 권장
세균성 폐렴을 일으키는 주 원인은 폐렴 구균이다.
폐렴구균은 일반인의 약 40%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세균이다.
폐렴구균을 갖고 있다고 해서 모두 폐렴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몸에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현해 폐렴 등
폐렴구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폐렴 구균질환은 패혈증과 같은 다른 2차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고위험군은 폐렴구균 예방백신을 미리 접종할 필요가
있다.
폐렴구균백신을 접종한다고 해서 폐렴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폐렴으로 인한 치명적인 합병증과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실제로 폐렴구균 예방백신을 접종할 경우 치사율이 높은
뇌수막염, 균혈증 등 폐렴구균질환의 90%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
또 1번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질환의 발병 위험을 45%
가량 줄이고,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 역시 59%나 감소하는
등의 예방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한감염학회에서 매년 모든 65세 이상의
성인들을 폐렴구균 백신 접종 대상자로 권고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23개 폐구균항원을
함유하고 있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이재갑(감염내과) 교수는 “국내에서는
소아에 비해 성인 폐렴구균예방백신 접종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아 성인 접종률이 영유아접종률 60%의1/20
수준인 3%대에 불과하다”며,“성인 폐렴구균백신은 평생
1~2회 접종으로 충분히 폐렴구균질환 발병률과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
65세 이상의 노인은 물론이고 만성심혈관계질환자,
당뇨병, 만성호흡기질환자, 만성신부전자, 흡연자는
반드시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폐렴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관리도 중요하다. 손 청결,
규칙적이고 영양 있는 식사, 하루 6~8시간의 적당한
수면으로 면역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또한 구강 내 세균이 폐로 들어가 폐렴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평소 양치질 등 구강청결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실내온도는 26~28도, 습도는 40~50% 정도로 적당히
유지해주고, 실 내외 온도 차는 5도를 넘지 않도록 하며,
자주 창문을 열어 실내 환기를 시켜 주도록 한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겉옷을 챙기는 습관도 필요하다.
■ Tip.폐렴예방 위한 10계명
1. 평소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2. 손톱을 3mm 이하로 제 때 깎아준다.
3. 구강청결을 위해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 등
꼬박꼬박 양치질을 해 준다.
4. 실내 습도와 온도관리에 유의한다 (실내온도는
26~28도, 습도는 40~50%)
5. 사무실 환기를 자주 시켜 준다.
6.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갑작스런 기온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겉 옷을 챙겨 다닌다.
7.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한다. (하루 6~8시간
정도)
8.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업무를 피하고, 업무
중간중간 바람을 쐬어준다.
9. 독감 유행시기에는 체온 유지와 면역력 증진에
각별히 유의한다.
10. 65세 이상 노인, 5대 만성질환자(신부전, 간질환,
심혈관계질환, 당뇨병, 호흡기질환), 흡연자,
알코올중독자, 면역기능저하자는 폐렴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미리 폐렴구균백신을 접종하도록 한다.
참고:백신 접종은 내과나 가정의학과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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