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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graace가사

花受紛-동아줄 2012. 3. 31. 22:01

 

***어메이징 그레이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경건하고 숙연한 멜로디가 기독교 성가처럼 여겨 지지만

원래는 아메리칸 인디언 체로키(Cherokee)족의 노래입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조용하면서도 슬픈 노래입니다.

미국에서는 피부 차별로 흑인들이 고통받죠?

그 흑인들이 슬픔과 고통을 넣은 노래를 지었습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고,자세히 들어도 왠지 눈물나올 노래입니다~!!

Amazing Grac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어메이징 그레이스, 하우 스윝 더 사운드
놀라운 은혜, 그 소리는 얼마나 달콤한가
That saved a wretch like me
댙 세이브드 어 렡취 라잌 미
나처럼 비천한 영혼을 구원하네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아이 원스 워즈 로스트,벝 나우 아'임 화운드
나 한때 길을 잃었으나, 지금은 길을 찾았도다
Was blind, but now I see
워즈 블라인드,벝 나우 아이 씨
나 눈멀었으나, 지금은 볼 수 있도다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트워즈 그레이스 댙 토옽 마이 핱 투 휘어
은혜가 내 마음에 두려움을 가르쳐 주었고
And grace my fears relieved
앤드 그레이스 마이 휘어스 륄리~브드
은혜가 내 마음에서 두려움을 걷어가네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하우 프뤠셔스 딛 댙 그레이스 엎피어
내 앞에 나타난 은혜, 그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The hour I first believed.
더 아우워 아이 훨스트 빌리브드.
그 시간 나 처음으로 믿음을 가지네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어메이징 그레이스, 하우 스윝 댙 사운드
놀라운 은혜, 그 소리는 얼마나 달콤한가
That saved a wretch like me
댙 세이브드 어 렡취 라잌 미
나처럼 비천한 영혼을 구원하네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아이 원스 워즈 로스트,벝 나우 아'임 화운드
나 한때 길을 잃었으나, 지금은 길을 찾았도다
Was blind, but now I see
워즈 블라인드,벝 나우 아이 씨
나 눈멀었으나, 지금은 볼 수 있도다

 

어메이징 그레이스-인디언 그들은 자연과 평화를 사랑했던 한민족이였다 

기독교 찬송가 중에서 '나같은 죄인 살리신'의 멜로디가 되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아직도 기독교 교회에서 자주 부르는 성가곡으로 알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매우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경건하고 숙연한 멜로디가 기독교 성가처럼 여겨 지지만

원래는 아메리칸 인디언 체로키(Cherokee)족의 노래입니다.
 
조상대대로 이어 온 삶의 터전을 유럽의 백인들에게 빼앗긴 인디언들,

게다가 학살과 강제이주로 고난의 길을 걸어온 슬픈 운명을 감수하고,

죽은 자의 명복을 비는 피맺힌 기도의 노래인 것입니다.

 

체로키 인디언의 애국가라 할

이 노래는 오늘날에는 기독교 교회나  종교의식 등에서 널리 불려지고

팝 등 대중음악으로도 많이 연주되면서 사랑받고 있는 한민족의 노래인 것입니다.

노래가사를 잘 들어보면..."낙랑.낙원 조선..진리"처럼
들리는 대목이 나옵니다^^

 

이제 한민족은 한 많은 슬픈 역사보다는,태양처럼 온누리를 비추던

고대의 영광된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 

<아메리카>는 <하+말갈>에서 오는 어원이라 할 수 있다.

해를 의미하는 '하'는 '아'로도 발음된다. '말갈'은 '말+칼'의 결합어라 할 수 있다.

'말칼'은 '마르카르=메르키르=메르키드=말카르=마커리=모코리=모고리=몽골'로 발음된다.

몽골족이 바로 말갈족임을 알 수 있다.

역사문헌에서 '흑수말갈'이 등장하는데 수렵어로생활을 하던

몽골(말갈)족은 코리족과 함께 흑룡강지역에서 살다가 몽골(말갈족)은 몽골초원이나 아메리카 지역으로 이주하여 유목생활을 하게 되었고,

코리족은 만주지역으로 남하하여 어로와 농경생활을 하게 되었다.
 
고로 아메리카(=하말갈=아마르칼=아메르칼=아메리카)을 우리말로

풀이해 보자면 '태양의 후예로 말을 타고 칼을 사용하는 무사종족

'임을 알 수 있다. 우리 민족사에서 고고리(고구려)가 지나지역의

선비족 나라 당나라와 전쟁을 할 때 고구려와 힘을 합쳐 싸운'말갈족'을 의미한다.이 말갈족이 고대 베링해협을 건너 아메리카로 이동한 것이다.

아메리카 몽골인들(서양인들이 이름붙인 인디언들)은 태양을 신으로

숭배하고 말을 타고 다니며 무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바로 고대

우리와 동일한 한민족임을 알 수 있다.  

 

 

아메리카 몽골인들은 짚신을 쓰고 절구통을 사용하고 남녀가 머리를

따고 장승을 세우고 고인돌을 만드는 등 전형적인 한국인들이였다.

남녀가 머리를 따고 고인돌을 만든 것으로 보아 모계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서해지역의 마고문명을 계승한 고대 한반도인들이 만주를 거쳐 베링해협을 건넜음을 알 수 있고, 기존 사학계에서 고아시아인종으로

규정하고 있는 말갈족은 유라시아를 지배한 몽골족의 조상으로 고대

한반도인들의 후예임을 알 수 있다.
 
아메리카 몽골인들은 콜롬부스의 아메리카 발견이후 남아메리카

몽골인들이 건설한 인류문화유산인 거대한 아즈텍문명은 페허가 되고, 수 많은 아즈텍 인디언들은 백인들에게 학살과 죽음을 당하였다.

또한 북아메리카로 이주한 유럽의 백인기독교집단은 기독교를 수용하지 않는 인디언들을 몰살시켜 버렸다. 그들은 엉덩이를 보고 몽골반점을

발견된 아이들까지 무참히 죽였다. 아메리카는 인디언 원혼들의

통곡으로 가득한 땅이다.

천지는 인과응보의 순환원리에 따라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 생각한다.

아래 지나문헌의 기록을 보면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고대 한반도인들

(마조선인들)이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기존 사학계에서 고아시아인종으로 분류한 한민족이 바로 고대

한반도에서 만주.아메리카 등지로 이주하여 수렵.어로생활을 했던

말갈(몽골)로 불리우던 한민족이라 할 수 있다.  

지나문헌[後漢書 東夷列傳-韓傳]"마한(마조선=한반도)들은 금과 보석

및 비단이나 담 등은 귀하게 여기지 않고.. 오직 옥돌이나 구슬을

귀중하게 여겨(요하지역 홍산문명의 특징=옥 문화) 옷에 매어 달아

장식으로 삼거나 목이나 귀에 걸어 드리운다.

대부분 모두 맨머리에 드러난 상투를 틀고 베로 만든 도포에 짚신을

신는다..사람들은 건장하고 용감하여 어린 나이에도 집을 짓는 등

힘을 쓰는 자가 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새끼줄을 등골 가죽에

관통시키고 큰 나무를 매어 달아 힘 있게 외치며 일하는 것을

건장하다 여긴다.

활과 방패 및 창과 큰 방패 등을 익숙하게 사용하며,

비록 전쟁이 있어 공격하여 싸우더라도 굴복한 자를 돌보는 것을

귀중하게 여긴다." 

 

 

마한(한반도)와 요하지역 곰족의 옥문화


▲상투를 튼 아메리카 한민족(몽골족)  ▲한국여성들처럼 머리를 길게 딴 아메리카 한민족




▲ 1876년 리틀빅혼 전투에서 수유족이
미국 커스터 중령이 이끈 7기병대가 패배하게 되자,
이후 아메리카 몽골족에 대한 학살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수많은 인디언이 몰살당하였고, 무참한 학살극이 수없이 반복된 후

1890년 12월말 South Dacoda 주의 운디드니에서의 마지막 학살을

끝으로 인디언 사냥은 막을 내렸다.그런데, 미국 7기병대를 패배시킨

몽골족의 이름이 수유족입니다.

[한단고기]에도 수유족이 나옵니다.
바로 21대 소태단군천황의 종실로 소태단군천황이 22대 단군천황에 

즉위시키려다가 결국 우현왕 색불루가 반기를 들어 실패하고 번조선

단군에 임명된 서우여가 바로 유목전사들인 수유족 출신입니다.

그러고 보면 초원세력인 수유족들도 고대에 아메리카로

많이 이주했나 봅니다. 



한민족 시왕모-마고성을 통치한 '마고'상상도


한민족 시왕모 마고의 상상도(마고=>황궁씨=>유인씨=>한인씨=>한웅씨=>한검씨>

마조선은 마고조선 

단군3조선 중 한반도지역을 영역으로 삼은 마조선(마한)은 단재 신채호 선생의

경우 '말조선'이라고 표현했는데, 사실은 마고조선의 준말이 마(말)조선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한반도는 마고전설로 가득한 고인돌의 천국이다.

제주도의 창조신은 마고다. 고인돌이 세계최다로 밀집된 호남지역은

모계문화가 강하다.

북한 평양도 호남에 이어 두번째로 고인돌이 최다로 분포된 지역이다.

 

이것은 서해가 바다가 되기 전에 마고문명이 존재했으며, 바다가 된 이후 가장

가까운 한반도지역(특히 호남지역)이나 제주도로 이주했다고 볼 수 있다.

고로 마고문명의 중심지는 세계 개들의 조상인 동북아시아 개들의 유전자들 모두 가지고 있는 진돗개의 고향 진도부근이라고 추정된다. 


 



세계 고인돌 분포도(한반도고인돌을 모방한 세계 고인돌의 70%을 차지하는

한반도지역이 최다 밀집지역이다.한반도지역에서도 호남지역이 최다밀집지역이고,

북한 평양지역은 호남다음으로 최다밀집지역이다. 고대 한반도문명의 중심지는 호남지역과 평양지역이였음을 의미한다.아시아와 유럽의 해안지역의 고인돌은 한반도돌을 모방한

양식으로 고대 해양족이였던 한반도인들의 활발한 해상활동을 대변한다 하겠다.

백제에 멸망당한 마한의 지배세력의 마지막 근거지였던 영산강지역의 경우 서해와

연결되어 고대부터 국제무역항이였다) 


 

12한국을 건국한 환인씨의 조상이 유인씨이고 유인씨의 선조가 마고성에서

나온 황궁씨이니 바로 마고인들은 한인씨의 조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렵유목문화를 주축으로 한 황궁씨부터 부계문화가 형성되고 모계문화인

마고문화가 약화되기 시작한다.한민족의 시조를 한인부터 삼는 경향이 있는데,

한인이전의 마고까지 삼아야 할 것이다.마고이전은 지진으로 바다속으로

사라졌다는 태평양 마(무)대륙까지 이어진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