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때 클럽은 14개까지 가지고 나갈수 있다
골프 선수들은 시합 코스상태를 파악하여 그 코스에 맞게
준비를 하게된다 (나같은 경우는 바꾸는거 없이 14개[드라이버.3번우드.고구마.3i~pw.52˚.58˚.퍼터])
현재 내가 쓰고있는 클럽들
얼마전에 어떤놈이 내 드라이버.3번우드.유틸리티우드(일명 고구마)를 훔처가버렸다
그래서 다시 구입한 무기
3번우드 아키아 구버전 모델(아래사진)
페어웨이 우드는 드라이버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클럽의 각도와 헤드의 크기 그리고 샤프트의 길이가 다르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이것은 우드의 장점과 롱 아이언의 장점으 합한 변종 ...일명 고구마
페어웨이 우드와 비슷하지만 약간 더 작고 아이언 처럼 찍어 처도 무방한 아주 편한채
아이언 - 타이틀리스트 AP2
숏게임의 가장 중요한 웨지~
웨지는 아래의 스펙처럼 여러 종류가 있다 같은 로프트 각도를 가지고 있어도 바운스 각도가 틀리기 때문에
용도가 다르게 사용될수 있다(각각의 사람마다 원하는 바운스 각도가 틀림)
마지막으로 퍼터~~
아무리 샷이 좋고 멘탈이 좋아도 퍼터에서 마무리를 하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ㅋㅋ
아주 중요하다~
내 친구는 라운드 나갈때마다 새로운 퍼터를 가지고와 실험을 하고는 하지......ㅋㅋㅋㅋ근데 매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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