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지금 제가 첫홀에서 티샷을 할건데요 첫홀이 575미터의 Par5 홀입니다.
아주 긴 홀인데, PGA투어를 해설을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그런 말씀을 많이 드리죠,
아마추어와 프로의 타수 차이가 많이 나는 홀이 바로 Par5홀이거든요
Par5 홀에서 프로들은 티샷을 정확하게 페어웨이에 보내서 두번째샷으로 승부를 거는데,
그린 주변에 갖다놓던지.. 온을 시키려고 노력을 하는데,
아마추어분들은 기니까 무작정 세게 휘둘러서 멀리 보내려고만 하거든요.
그러니까 페어웨이를 놓치고 O.B가 나고, 더블보기, 트리플까지 나오는데, 일단 이거를 잘 명심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Par5홀에서는 길게 치는 것 보다는 일단 티샷이 페어웨이를 가는것이, 페어웨이로 보내는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구요.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드라이버를 선택을 하는데 각 메이커별로 헤드라든지, 샤프트, 강도, 폭이 다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본인에게 가장 맞는 가장의 스윙 스타일에 맞는 샤프트를 선택을 해서 어느메이커나 스튜디오가 다 있습니다.
아마추어 분들을 위한 스윙 속도를 체크 해 준다던지, 피팅 센터가 다 있기 때문에
그런데 가서 본인에게 정확한, 본인의 스윙에 맞는 그런 중샤프트나 클럽을 선택하는것도 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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