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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4홀 티샷 공략법] 권명호 프로의 짧은 Par4홀의 페어웨이 우드 공략법 골프동영상

花受紛-동아줄 2012. 3. 29. 20:58

자, 그러면은 짧은 Par4홀에 도착을 했는데, 홀이 상당히 짧아요. 그죠?

지금, 이홀이 310미터거든요? 오른쪽은 온통 헤저드구, 벙커도 많아요.

310미턴데, 가로질러서 때리면 270~280미터면은 올라갈 수 있을거예요.

그러면은 우리 두 프로께서는 어떤 공략을 하는게 좋을까요?

 

 

보통 저희 남자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분명히 그린으로 치는 선수들도 있을거에요.

근데, 대부분의 선수들이 그렇게 모험을 하기보다는, 페어웨이 우드나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100야드 지점까지 치고,

거기서 웨지로 공략을 하면 되니까. 충분히 점수를 낼 수 있는 거리라, 거의 그렇게 공략을 많이 해요.

 

 

210미터만 보내도, 페어웨이에서 웨지로 치니까.. 그럼 여자 선수들은?

티샷으로 바로 치는것은 무리가 있으니까, 페어웨이우드로 현명하게 선택하는걸로,,,^^

이럴 경우에 일반 아마추어들은 일단, 멀리 보내놓고 버디를 한번 노려볼까? 라고 생각을 하고, 보내면은 슬라이스가 나고, 헤저드에 빠지게 되니까. 이럴 경우에도 아마추어분들도 3번 우드로 페어웨이에 볼을 갖다놓고, 피칭웨지 9번 아이언으로 치면 유리하죠.

 

 

자 이렇게 보통 짧은 Par 4홀의 경우 보통 아마추어분들은 무리한 공략을 많이 하세요.

짧은 홀이다 보니까 드라이버로 멀리 쳐서 그린 주위에서 갖다 놓고 어프로치를 잘 붙여서 버디를 하시려고들 많이 하시는데,

그건 솔직히 저희 프로들도 마찬가지거든요? 근데, 그게 짧은 홀을 쉽게 만들어놓치 않았어요. 함정이 있고..

 

 

이 홀도 보시다 보면, 그린 주위에 벙커도 많고, 물도 건너가야되고.. 그렇기때문에 저희는 보통 100야드까지 페어웨이우드나

하이브리드 클럽같은거로 끊어 놓고 거기서 보통 웨지로 공략을 많이 하거든요.

페어웨이 우드를 잡은 목적 자체가, 짧게 끊어가려는 목적이 있고, 무리하게 거리를 낼 필요가 없기때문에

스윙을 과격하게 하기 보다는 편안하게 3/4 스윙정도? 그정도로 펀치샷을 하는 느낌으로 해 주시는게 좋구요......

 

 

자세한 내용은..

'권명호 프로의 짧은 Par4홀의 페어웨이 우드 공략 편에서 확인하세요^^

 

 

권명호 프로의 짧은 Par4홀의 페어웨이 우드 공략 골프동영상

 

 

권명호 프로의 짧은 Par4홀의 페어웨이 우드 공략 골프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