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 속에 담긴 삶의 지혜입니다.
삶의 비망록..
삶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의 기다림 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 속에는 삶의 지혜가 무진장 잠겨 있는 것입니다.
성장할 수 있는 삶은 노력함 속에 잉태합니다.
삶의 가치는 최선 속에 있는 영원한 진리인 것입니다.
삶3
사람은 강하고 높아질수록 낮음을 배워야 합니다.
강자가 된 사람은 쉽게 자신을 망각하게 됩니다.
강한 사람일수록 적을 많이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강자란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삶4
사람은 고난이 깊을수록 철학을 깊이 깨우칩니다.
시행착오 속에서 더욱 삶의 가치를 깨닫습니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가치는 없는 것입니다.
고난 깊은 사람은 결코 인생을 헛되게 살지 않습니다.
삶5
부자와 가난은 한 겹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가난한 자는 부자를 통하여 의지를 갖습니다.
부자는 가난한 자를 통해 자신을 발견합니다.
부자란 자신을 잘 지킴 속에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 가는 일은 전쟁입니다.
그러나 삶을 위해 투쟁하는 행복한 싸움입니다.
산다는 것은 의문이오.답변을 듣는 것.
승자되는 삶이란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강자일수록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강자의 그늘 속엔 언제나 약자가 칼을 갑니다.
강자의 정면 속에 또다른 강자가 도전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강할 수 있는 지혜를 깨닫습니다.
고난이 깊은 사람일수록 인생의 참맛을 압니다.
산다는 것은 자신을 비우는 일입니다.
완전한 것은 이 세상에서는 없는 것.
노력함 속에 중요한 삶의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옮긴글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
어떤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그려보겠다고
마음먹고 찾아 나섰습니다.
그는 여행을 다니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하루는 어떤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입니까?"
"믿음입니다."
이번에는 지나가는 군인을 붙들고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입니까?"
"평화입니다."
이번에는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혼부부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사랑입니다."
화가는 세 가지 대답이 모두 마음에 들어서
그것을 그리기 위해 붓을 들었습니다.
세 가지를 합쳐놓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기로 했습니다.
'이 세가지를 어떻게 합쳐서
하나의 그림으로 그릴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하고 헤메 다녀도 이 세가지를
모두 모아놓은 그림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친 몸으로 힘없이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아이들이 "아빠!" 하고 소리치며 달려와
안기는 것이 아닙니까?
그 때 화가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망울에서
믿음을 발견했습니다.
'아! 여기에 믿음이 있구나.
아이들은 여전히 나를 믿고 있구나.'
남편이 오랫동안 집을 비웠는데도
아내는 여전히 부드러운 태도로 맞아주었습니다.
화가는 아내의 따뜻한 환영에서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아내가 있는 집에서
오랜만에 지친 몸을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아내의 사랑과 아이들의 믿음 속에서
평화를 얻은 것입니다.
비로소 그 화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가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화가는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아름다움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가정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없다 - 괴테
(재차 보내드림은...)
세계를 감동시킨 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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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는 지혜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꺽어버리는 것과 같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음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람의 의지력이 약해진다 누구나 간혹 뜻하지 않은 일로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가슴에는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의지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보다는 그런 의지력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만큼 습관에 익숙한 존재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끼지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게 됩니다. 누군가를 진정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진정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지 않고는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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