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예방
코와 목의 보호 -갑작스런 습도,온도 변화 방지,
에어컨 가동시 적절한 습도 공급
참고로 추운데서 벌벌떠는 군인은 감기가 적음
이유//4계절모두 비오는날 빼고 항상 바닥에 물을 다량으로 뿌리고 잠니다
그래서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함니다
바이러스는 수분보다 작아 공기중 수분에 달라 붙어 활동이 억제되며
코와 목을 지날때 엉김 // 따라서 춥다고 감기가 아니고 추울때는
건조하며 몸에서 열을 내므로 코와 목이 제기능을 못해 폐까지 다량의
바이러스가 침투 감기에 걸리느 것임 지금까지 내용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에 해당하는
내용임니다 잘생각 해보면 많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감기라는 개념을 잘못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감기는 온도와 관련이 없으며 자신의 몸상태와 관련이 있는것입니다.
바이러스가 아무리 몸에 침투해도 기혈순환이 잘이루어지는 사람은 감기에 걸리지 않지만
몸을 무리하게 사용해 기가 소진되고 기혈순환장애가 발생하는 사람들은
감기환자를 통한 바이러스전염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몸속에 가지고 있는 균에 의해서
감기에 걸리는것입니다.
잘못된 의학지식때문에 감기 걸린 사람은 미안하고
그사람을 피해야 하는 사람도 미안하기는 마찬가지일뿐이지요.
자신도 언젠가는 감기에 걸릴것인데......
감기(感氣)와 감기(減氣)
감기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성 질환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감기에 걸린 사람이 주변에 나타나면 혹시나 자신에게도
감기 바이러스가 옮기지 않을까 걱정하며 감기가 유행하면 자녀들에게
마스크를 씌워 내보내게 된다.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50여 종에 이르며, 주요한 것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RS 바이러스 ·라이노 바이러스 등이다.
연쇄구균 ·포도상구균, ·폐렴쌍구균 ·인플루엔자균 등의 세균도 바이러스의 경우와
같은 유인에 의해서 감기의 원인이 될 때가 많다. 그러나 세균류는 대개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에 혼합감염하여 감기의 합병증을 일으킨다고 한다.
이러한 바이러스나 세균은 잘 알려져 있을뿐이며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와 세균은
더더욱 많이 존재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병원균들을 어떻게 피해다니면서
살아갈수 있을까? 매일 사람들과 마주쳐야 하고 손을 잡아야 하고 공중화장실에
들어가야 하고 지하철이나 버스의 손잡이를 잡아야 한다.
그래서 항상 손을 깨끗이 씻으라고 말한다.
참으로 어리석을 생각이다.
바이러스 세균이 어찌 감기환자의 손이나 화장실문의 손잡이, 지하철이나
버스의 손잡이에만 달라 붙어 있다고 생각하는것일까?
이미 자신의 몸안에 충분히 들어 있으며 공기중의 먼지입자에도 달라 붙어 있다는것을
알지 못한다.
지구상에 수천만종의 생명체가 공존하고 있다는것은 잘알면서 자신의 몸안에도
수많은 생명체가 달라붙어 살아간다는것을 알지 못한다.감기를 일으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도 그중의 한가지일뿐이다.
이들이 서로 공존하면서 살아가게 만들어진 것이다.
몸안에는 이들을 방어하는 물질이 있다. 그것이 바로 혈액이다.
사람들이 한나라를 만들어 방어하고 건물을 짓듯이 혈액은 몸을 만들고 방어하는 것이다.
사람에게도 일을 하거나 싸움을 하려면 건강하고 힘이 넘쳐야 하듯이
혈액도 일을 하거나 바이러스나 세균과 싸우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혈액이 가진 힘을 기(氣)라고 말하는 것이다.
사람이 일을 하거나 전쟁을 한다고 해도 보급품을 받아가면서 하는것처럼
혈액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기는 핸드폰의 축전지처럼 소모되면
다시 충전하듯이 혈액이 가진것을 소모하면 계속해서 공급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혈기 왕성하다는 말은 기혈순환이 원활하다는 말이다.
기가 없는 혈액은 아무리 젊다고 할지라도 일을 하지 못하며 병원균을 방어하지 못한다.
혈액이 가진 기를 모두 소모하면 재충전하는곳이 있다 그곳이 바로 기가 흐른다는
경락인것이다.이곳에서 혈액은 기의 충전을 받고 있는것이다.
이러한 경락에 기의 흐름이 막히면 그야말로 기가막히는것이며
이때 기가막혀 죽겠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기가 막힌부분의 혈액은 이을 하지 못하며 그 상태가 지속되면 그부분의
세포는 죽게 되는것이다.
경락상에 기가 막히면 그부분에 흐르는 기가 모자라는 상태가 되는 것이며 이러한
상태가 감기(減氣)인상태가 되는것이며 기가 모자란 혈액은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세력을 확장하는것을 방어하지 못하게 되는것이다.
이렇게 세력을 확장하는 병원균은 방어하기 위해서 온몸에 있는 모든 기를 기관지와
폐쪽으로 모으는 것이 감기(感氣)인 것이다.
기가 몰리면 혈액이 다시 일을 하게 되고 열이나기 시작하게 되고 병원균과의
싸움이 시작되고 그 전쟁터에서 열이 나게 되는것이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몸안의 모든 기는 전쟁터에 몰려 있기 때문에 활동하기도 어렵고
기력이 없는 상태가 되는것이다.
감기에 잘 걸린다면 폐기능이 좋지 못한것인데
폐기능이 좋지 못하다는것은 폐를 관할하는 흉추 1,2,3번 부위가 정상적으로
발육하지 않았거나 틀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이부분을 잘 관리해주어야만 감기에 쉽게 걸리지 않게 될것입니다.
자세한것은 원리의술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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