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목록1♧/성교육:청소년.노인

노인의성

花受紛-동아줄 2011. 10. 17. 00:25

아무도 알아 주는 이도 없고 관심도 없고
그렇다고 본인이 내 세울 수도 없는,
그러나 가장 심각한 문제 이련만.

낼 모레면 평균 수명 100 세를 바라보는데
성경에서도 그랬고 현재의 과학자들도 말한다.
인간 수명 120세 정상이라고.
그런데도 노인의 성 문제는 그냥 괄호 속에 묶인채 묻혀져만 있다.

그냥 노인이니까, 그냥 부모이니까
성 문제에 대해서는 초월(?)하셨겠지.
아니면 이제는 힘도 없고 노인네 끼리 얼굴만 쳐다보고 사시겠지.
자식들은 다 그렇게 생각들 하십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아빠의 청춘이라는 노래는 한낫 구실에 지나지 않는 걸까요,과연.
"아직 까지 나에게도 청춘은 있다."

님의 아버지.
지금 그녀와 그렇게 큰 문제 아직 안 일으킨거 같은데
자식들 벌데처럼 일어나서 아버지를 훈계(?) 또는 어머니께 고자질(?) 하시려구요?
그러지 마셔요.
한번이라도 아버지의 성 문제에 대해서 관심 가져 본 자식분 안계시죠?
아드님 계시다면 한번 아버지 한테 말씀 드려 보셔요.
아버지의 고충이 무엇이며 하시고 싶은 일 무엇인지요.

단지 부모란 나이 들면 자식들 한테 재산 다 물려주고
뒷전으로 물러 나 앉아서 경노당에서 장기 바둑이나 두고 있어야나요.

따님들이야 또 그렇다 치드라도 아드님 계시다면 한번 쯤 시도 해 보셔요.
아버지 연애 시켜 드리기요.

피도 살도 안섞인 생판 남을 보고
열 아들 보다 니가 낫다는 소리
괜히 나온 소리 아니란거 알 때 쯤이면 이미 부모님들은
딴 세상에 가 계시는데요.


괜히 떠들어서 시끄럽게 마셔요.
님의 어머니는 이미 다 알고 이해하고 계실지도 모르니까요.

안할 소리로 저 서울 오빠는 아버지 살아 생전에
오입 한번 제대로 못 시켜드린 거.
두고 두고 후회하고 있다는 말씀 아울러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도 알아 주는 이도 없고 관심도 없고
그렇다고 본인이 내 세울 수도 없는,
그러나 가장 심각한 문제 이련만.

낼 모레면 평균 수명 100 세를 바라보는데
성경에서도 그랬고 현재의 과학자들도 말한다.
인간 수명 120세 정상이라고.
그런데도 노인의 성 문제는 그냥 괄호 속에 묶인채 묻혀져만 있다.

그냥 노인이니까, 그냥 부모이니까
성 문제에 대해서는 초월(?)하셨겠지.
아니면 이제는 힘도 없고 노인네 끼리 얼굴만 쳐다보고 사시겠지.
자식들은 다 그렇게 생각들 하십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아빠의 청춘이라는 노래는 한낫 구실에 지나지 않는 걸까요,과연.
"아직 까지 나에게도 청춘은 있다."

님의 아버지.
지금 그녀와 그렇게 큰 문제 아직 안 일으킨거 같은데
자식들 벌데처럼 일어나서 아버지를 훈계(?) 또는 어머니께 고자질(?) 하시려구요?
그러지 마셔요.
한번이라도 아버지의 성 문제에 대해서 관심 가져 본 자식분 안계시죠?
아드님 계시다면 한번 아버지 한테 말씀 드려 보셔요.
아버지의 고충이 무엇이며 하시고 싶은 일 무엇인지요.

단지 부모란 나이 들면 자식들 한테 재산 다 물려주고
뒷전으로 물러 나 앉아서 경노당에서 장기 바둑이나 두고 있어야나요.

따님들이야 또 그렇다 치드라도 아드님 계시다면 한번 쯤 시도 해 보셔요.
아버지 연애 시켜 드리기요.

피도 살도 안섞인 생판 남을 보고
열 아들 보다 니가 낫다는 소리
괜히 나온 소리 아니란거 알 때 쯤이면 이미 부모님들은
딴 세상에 가 계시는데요.


괜히 떠들어서 시끄럽게 마셔요.
님의 어머니는 이미 다 알고 이해하고 계실지도 모르니까요.

안할 소리로 저 서울 오빠는 아버지 살아 생전에
오입 한번 제대로 못 시켜드린 거.
두고 두고 후회하고 있다는 말씀 아울러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도 알아 주는 이도 없고 관심도 없고
그렇다고 본인이 내 세울 수도 없는,
그러나 가장 심각한 문제 이련만.

낼 모레면 평균 수명 100 세를 바라보는데
성경에서도 그랬고 현재의 과학자들도 말한다.
인간 수명 120세 정상이라고.
그런데도 노인의 성 문제는 그냥 괄호 속에 묶인채 묻혀져만 있다.

그냥 노인이니까, 그냥 부모이니까
성 문제에 대해서는 초월(?)하셨겠지.
아니면 이제는 힘도 없고 노인네 끼리 얼굴만 쳐다보고 사시겠지.
자식들은 다 그렇게 생각들 하십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아빠의 청춘이라는 노래는 한낫 구실에 지나지 않는 걸까요,과연.
"아직 까지 나에게도 청춘은 있다."

님의 아버지.
지금 그녀와 그렇게 큰 문제 아직 안 일으킨거 같은데
자식들 벌데처럼 일어나서 아버지를 훈계(?) 또는 어머니께 고자질(?) 하시려구요?
그러지 마셔요.
한번이라도 아버지의 성 문제에 대해서 관심 가져 본 자식분 안계시죠?
아드님 계시다면 한번 아버지 한테 말씀 드려 보셔요.
아버지의 고충이 무엇이며 하시고 싶은 일 무엇인지요.

단지 부모란 나이 들면 자식들 한테 재산 다 물려주고
뒷전으로 물러 나 앉아서 경노당에서 장기 바둑이나 두고 있어야나요.

따님들이야 또 그렇다 치드라도 아드님 계시다면 한번 쯤 시도 해 보셔요.
아버지 연애 시켜 드리기요.

피도 살도 안섞인 생판 남을 보고
열 아들 보다 니가 낫다는 소리
괜히 나온 소리 아니란거 알 때 쯤이면 이미 부모님들은
딴 세상에 가 계시는데요.


괜히 떠들어서 시끄럽게 마셔요.
님의 어머니는 이미 다 알고 이해하고 계실지도 모르니까요.

안할 소리로 저 서울 오빠는 아버지 살아 생전에
오입 한번 제대로 못 시켜드린 거.
두고 두고 후회하고 있다는 말씀 아울러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