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모의 11기 샘들~~
다들 점점 젊어지시는것 같아요...
어제 마지막까지 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어제 이야기 넘 잼있어서 늦게 출발 했다가
사무국에서 엄청 깨졌습니다. ㅠㅠ
그래도 샘들과 잠시나마 좋은 시간 보내서 좋았어요....ㅋㅋ
우리 11기 샘들의 환한 미소를 보고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혹시~~~~제가 아주머니(이단어 쓰고 한참 고민했음 과연 쓸까?..말까?)처럼 변하는 건가요?
요즘 샘들 말씀에 엄청 공감이 되어가고 있어요...ㅋㅋㅋ
하여튼....오늘 날씨 넘 좋아서 사무실에 있기에 아쉽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샤방~샤방~한 기분으로 활기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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