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봉사활동-재능지원봉사단

김인화샘 과 함께 탈북아이들 방문했음

花受紛-동아줄 2008. 1. 18. 22:17

 

탈북아이들이 경매하겠다며 휴지통을 들고있다.
 

 

아직 서울말이 서툴다

착한 김샘이 탈북 아이들을 위해 떡을해왔다.


 

 

아이들 재롱이 재밌었다


 

 


 

서울에온지3일된아이도있었다.

내가보기엔7~8세정도애기로봤는데미성숙15세소녀였다

 


탈북 아이들이만든 경매물,어디에도 쓸모는 없었지만 샀다.

 

 


 

나무위에 풀로붙여놓은 것이 만지기만해도 떨어졌지만 탈북

아이들을 위해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