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오락♧/ㅎProverb俗.格
세 살 먹은 딸이 엄마와 결혼식장엘 갔다. 주례사가 길어지고, 엄숙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깨고 딸이 소리쳤다. "엄마, 쉬 마려워" 당황한 엄마 "너 다음부터는 쉬 마렵다고 하지말고 '노래하고 싶어요'라고 해라"하고 일러 주었다 그리고, 며칠 뒤에 할아버지가 다니러 오셨다.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재미난 옛날 이야기를 해주다 같이 잠이 들었다. 한밤중에 쉬가 마려운 손녀가 주무시는 할아버지를 흔들어 깨웠다. "할아버지, 저 노래가 너무하고 싶어요" 할아버지는 한밤중에 노래를 하면 식구 모두가 깰것 같아 손녀에게 조용히 말했다 "애야, 노래하고 싶으면 할애비 귀에다 나직히 부르려므나" ★ 혀 짧은 바보와 강도★ ^&^ 어느 날 바보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 꼼짝마! 바보: 덜덜덜 강도: 내가 지금 너를 죽이려 하는데 내가 낸 문제를 10초 안에 맞추면 살려주지. 삼국 시대의 나라 이름들을 말해봐라! 강도는 초를 재기 시작했는데 바보는 답을 몰랐다. 9초가되고 강도가 칼을 들이대는데... 바보가 한마디하자 강도가 놀래서 가버렸다. 바보의 한마디... . . .. "배째실라고그려" (백제,신라,고구려) * 꽃가지에 계란이....? * 야구글러브 닮은 가지 * 우린 부부1 * 우린 부부2 * 손 닮은 무우 * 발 닮은 무우 *태아 닮은 고구마 * 손 닮은 딸기 * 사람 닮은 모과 * 피노키오 방울토마토 * 예수얼굴 닮은 아스파라거스 뿌리 * 소년과 소녀, 나무 뿌리가 되다 * 뚜꺼비 닮지 않았나요? 요거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