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오락♧/ㅎProverb俗.格

구두쇠

花受紛-동아줄 2007. 9. 14. 20:12

어떤 사람이 구두쇠 친구와 함께 
편의점에 들렀는데 갑자기 무장강도가 들이닥쳐 소리쳤다.
[꼼짝마!]
강도 하나가 손님들의 몸을 뒤지기 시작하자
구두쇠가 친구에게 다가오면서 소근거렸다
[이걸 받게]
[그게 뭔데?]소리를 죽이면서 물었다
.
.
.
[자네에게 꾼돈 50달러야....]

(The 50 dollars I ow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