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나라에 사는 뱀의 이름은?...
설 사
# 똥나라에 사는 새는?... 아주 약간 더럽다.. ㅡ_ㅡ
똥냄새...뜨아아아~~~
# 똥나라에 사는 왕비는?
변 비
# 똥나라에서 힘이 가장 센 사람은?
변 강 쇠
# 똥나라에 사는 용의 이름은?
똥 구 뇽
# 똥 나라에 사는 쥐는?
뿌지 쥐...
# 그럼 뿌지쥐의 친구이름은?
똥누 쥐...똥싸 쥐
# 똥나라에 흐르는 냇물은?
똥구린 내... 똥찌릉 내
# 이들 냇물이 모여 이르는 강은?
요 강
# 똥나라에 사는 최고령의 할아버지는?
뽀~~~~~~옹
# 똥나라의 개는 똥개인데, 어케 짖을까?
똥구 멍~~~똥구 멍~~~
# 똥나라에 사는 고양이가 웃을때?
똥구뇨오옹! 똥구뇨오옹!!!
# 똥나라에 사는 닭의 울음소리는?
똥 꼬꼬꼬~~~~~~~~~~~~~~~
# 똥나라에 사는 소의 이름은?
변 소
# 그리고 검은 망토에 검은 두건을 한 정의의 사나이는?
쾌 변 조 로~~~
# 쾌변 조로의 몸에 흐르는 氣(기)는?
변 기
# 똥나라에 똥으로 덮힌 산의 이름은?
뒷 똥 산
# 똥나라에 사는 귀신은?
방 귀
# 똥나라에 사는 아기이름은?
똥간나 새끼...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 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Come Vorrei / Samy G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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