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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조용필씨가 2003.1.6 에 타계한
아내(안진현) 장례식을 마친 후에
평소 그가 좋아했던 이 노래를 들려주며 통곡하였다고 전한다.
이 노래말 속에 마치 앞날을 예견 한듯하여 더욱 그러하다.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그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그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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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않는강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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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안진현) 장례식을 마친 후에
평소 그가 좋아했던 이 노래를 들려주며 통곡하였다고 전한다.
이 노래말 속에 마치 앞날을 예견 한듯하여 더욱 그러하다.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그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그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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