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오락♧/가요.랩.동요

엄마~

花受紛-동아줄 2007. 8. 29. 23:34




 
효도를 하고 싶어도 부모님은 우리를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 하죠?

우리 모두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아픈 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진답니다.

부모님과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어머님"노래를 띄웁니다.

^((^사랑하는 내 엄마^^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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