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이상: 70이상은 대 부분이 민요세대이다. 놀이시간에 노래를 많이 부르는 것이 좋을듯 싶다.
군밤타령, 새타령, 영감 왜불러, 아리랑, 밀양아리랑(날좀보소^^) 도라지 등
60대이상: 민요와 트롯트를 함께 부른다.
위의것 포함, 찔레꽃, 돌아와요 부산항에, 소양강처녀, 봉선화연정, 나그테 설움, 낭랑십팡세, 눈물젓은 두만강, 동백아가씨, 사랑은 나비인가봐, 잃어버린 30년, 흙에 살리라 등
노래와 할수 있는 게임은?
노래부르면서 박수을 응용하여 사용한다.
영감 왜불러 이노래를 할아버지 할머니 팀을 나눠서 부른다
근데요 할아버지 할머니는요 노래만 불러도 재미있어 합니다.
그리고 요령은...??
프로그램 시작하기전에 프로그램에 방해되는 요소를 최대한의 제거하라
할아버지 할머니의 경쟁을 유도하라
그리고 사회자는 약한팀의 편이 되어 응원을 한다
그리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최대한 불러 일으킨다.
프로그램의 소재는 건강에 관련된것을 많이 사용한다
또 예를 들어
박수를 한번 치더라도 그냥 "박수 한번 칩시다" 이게 아니고
먼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킨후에 우리한번 박수 한번 쳐볼까요? 라고 유도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처음시작할때 오늘 제가 할아버지 할머니 딱 5년 젊어드리게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시작하여 노인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오늘 저 따라 하시는 분은 5년 젊어져서 집에 가는 겁니다. 등 등
건강에 관련하여 애기를 많이한다
일반적 주제 자신감을 갖자. 건강하게 살자. 즐겁게 살자 등등
혹 노인레크가 처음이시라면 게임을 많이 하는것보다는 그분들에게 건강에 관련하여 애기를 들려주면서 게임을 유도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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