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선택제 도입에 따른 궁금증 하나! 서울지역 학생들은 과연 어느 학교로가고 싶어 할까?
국민일보와 하늘교육의 설문조사 결과 서울지역 선호교고 상위 20위 중 양천구 소재 고등학교가 무려 5개교!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의 교육으뜸구로서의 위상이 다시 한번 확인 됐다.
▶ 서울지역 선호고교 상위 20위 (출처 : 국민일보)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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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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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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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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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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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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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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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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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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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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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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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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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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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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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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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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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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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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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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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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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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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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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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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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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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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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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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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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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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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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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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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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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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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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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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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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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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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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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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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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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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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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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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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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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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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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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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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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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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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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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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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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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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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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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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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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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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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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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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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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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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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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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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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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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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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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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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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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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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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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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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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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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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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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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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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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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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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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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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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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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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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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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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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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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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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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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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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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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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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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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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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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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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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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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 수 : 12개교
양천구는 공교육 활성화를 통한 교육으뜸구 확립을 위해 관내 47개 유치원 및 62개 학교에 대한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을 40억 4천만원(전년도 대비 43% 증액)으로 대폭 증액 편성하여 지원하고 있다.
2008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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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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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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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억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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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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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4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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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장 지시사항 및 구정주요 목표로 2007년부터 매해 학교지원 보조금 20%이상 증액지원
또한 양천구는 해마다 학교교육환경 개선 및 우수교육프로그램을 위하여 학교 교육경비 보조금을 늘려 지원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서울시와의 매칭을 통하여 초등학교 영상장비를 전면 교체하고, 초․중․고 전학교의 도서관 운영비 지원을 통하여 학교별 교육시설의 차이를 줄인다. 또한, 전년도에 이어 금년도에도 2010년 고교선택제를 대비 양천구 고등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관내 각 고등학교의 특성화 사업에 5천만원씩을 지원한다.
구는 특히, 우수학교 및 우수학생 육성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 고교선택제 대비 3개년 관내 고등학교 집중지원
- 사업기간 : 2008년~2010년
- 지원사업 : 고교 학력신장 및 경쟁력 강화 사업 지원
- 지원예산 : 3개년간 학교별 5천만원씩 지원 ⇒ 총 21억원
▶ 우수 중학생 유치 관내 고등학교 설명회 개최
- 행사일시 : 2009.5.20(수) 13:30~17:30
- 행사내용 : 고교선택제에 대한 설명(서울시교육청 장학사)
관내 전 고등학교 홍보(전 학교장 참석, 학교별 설명)
▶ 학부모 교육사랑 모니터링단 운영중(2008년부터~)
- 관내 전 초․중․고등학교의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운영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들의 요구를 교육사업에 반영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양천의 핵심 경쟁력은 누가 뭐래도 교육이다. 양천이 자녀들 교육시키기에 좋은 도시라는 것은 학부모들이 인정하는 사실이다. 이러한 교육기반을 더 확실하게 다지기 위해 지난 2004년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학교지원팀을 신설한 양천구는 2007년 이 팀을 교육지원과로 확대 개편, 양천의 교육열에 부응하는 다양한 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양천구는 교육의 메카로서 우수 학생들이 많은 지역이다. 앞으로도 구에서 적극적인 교육지원사업으로 고등학교의 경쟁력을 높여 공교육 활성화하고 우수학교 육성지원을 통해서 미래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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