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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양천소방서]교육동영상

花受紛-동아줄 2009. 7. 8. 21:08

 

 

 긴급 재난구호 '심폐소생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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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쓰러진 사람이 있을경우,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반응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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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입 가까이 대고 눈은 가슴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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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반응이 없으면 주변 사람들께 119 구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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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구멍 을 열기위해 목을 살짝 뒤로 조금 젖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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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코를막고 입으로 1~2초 바람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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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넓은 뼈를 중심으로 1초간격 10회정도 약간세게 누른다.

  구조대가 올때까지 계속한다.

진지하게 열심히 수업받는 신 선생님의 모습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비참한 인생 종말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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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 유지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 버리듯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무릅은 100개의 관절 중에서

가장 많은 체중의 영향을 ?는다.

 

평지를 걸을 때도 4-7배의 몸무개가

무릅에 가해지며 부담을 준다.

 

따라서 이 부담을 줄이고  잘 걷기 위해서는

많이 걷고 자주 걷고 즐겁게 걷는 방법 밖에 없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되라 !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무조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약보다는 식보요,

식보보다는 행보(行補) 라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일흔 나이

 

누우면 약해지고 병 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질병, 절망감, 스트래스, 모두 걷기가 다스리고

병이란 내가 내 몸에 저지른 죄의 산물이다.

 

일어나기 몇시간 전에 잠이 깨어

죽은 듯이 누워 무슨 근심 걱정에 가슴 아파하나

 

박차고 일어나라 !

운동화 하나 신으면 준비는 끝이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내 한바퀴

어디를 가도 부지런 한 사람들과 만난다.

 

처음에는 30분 정도 천천히 걷지만

열흘이면 한시간에 20리를 걸을 수 있다.

 

몸과 마음 가뿐해지고  자신감과 즐거움

당신은 어느새 콧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