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기나 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쥐가 나서
비명을 질렀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특히 준비 운동을 하지 않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쥐가 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습니다.
쥐가 나는 것은
평소에 단련 되어 있지 않은 근육을
갑자기 사용 하여 근육이 긴장 하는 것 입니다.
이런 경련은 잠깐 동안 이라도
대개 악 소리가 날 만큼 통증이 심합니다.
전혀 안쓰던 근육을 갑자기 자극 하면
근육이 놀라서 경직 되거나 경련을 일으켜
발이나 다리가 뻣뻣 해지면서
한동안 움직일수 없게 되는 것 입니다.
자다가 갑자기 쥐가 나서 잠을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이 걷고 발을 수시로 자극해서
근육을 단련 시키면
갑자기 쥐가 나서 고생 하는 일은 없습니다.
갑자기 쥐가 나는 증상을 예방 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로 걷고
종아리 중앙을 쓸어 올리는 마사지를 꾸준히 해서
근육을 단련 시켜 야 합니다.
주로 저녁에 쥐가 나므로
미리 에방 하는 차원 에서
자기 전에 수시로 마사지를 하면 좋습니다.
발에 쥐가 났을 때는
무릎을 펴고 다섯 발가락을 몸 쪽으로 당겨서
근육을 스트레칭 하고 증상이 가라 앉으면
족욕을 해주세요
근육 문제가 아니더라도
하체 순환에 문제가 있으므로
평소에 따뜻한 소금물에 족욕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발 마사지를 할때는
종아리를 세로 방향으로
반으로 나누어서 쓸어 올리는 자극을 많이 해주세요
수시로 발바닥 중앙을 두드리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출처 :문관호 웃음건강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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