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힘으로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귀가멀어 가는소리가 들리지 않고
걸음걸이가 어눌해 졌지만
나를 알아주지 않는 다고
불평하고,
미워하며,
큰 욕심에 힘들어하며
또 주변 사람까지 힘들게 하는
그런 노인이 되고 싶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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