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언제까지 그 상처를 껴안고만 있을 것인가?
자신를 진일보 시키는 상처라 여기면
조금은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일 수도 있음이야. .
자신이 타인에게서 받은 고통의 저울질 따위는 하지 말자. .
고통을 주며 살아가는 존재임에
한발짝 물러서서 사물을 바라보면
한결 여유로워짐도 아는 나이 아니던가. .
스스로를 밝음으로 이끌어내는
현명함도 필요한 게야. .
상대의 허물이 있다면 덮어 주고
자신의 실수도 인정하는 지혜로움이 필요하니까. .
너무 맑고 깨끗하잖아.
먹구름 드리워진 하늘이 비를 뿌린다면
맑고 푸른 하늘은 밝은 햇살을 주는 거야. .
너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는 이는 아주 많아.
어둠속에서 빠져나와 이젠 밝은 햇살을 보듬어 안으렴. .
하늘 밝음으로 수를 놓는 코발트 빛을 원해. .
좋은생각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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