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을 빛나게 밝혀 주는 '지혜' . . .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에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지혜'를 잃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합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환히 밝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 모셔다가 다시 쓴 글입니다 -
곡을 붙인 러시아 민요라고 합니다.
아는데 있다고 봅니다.
'지혜'롭다는건 우선 고개를 숙일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 속담중에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것 없는 작은 것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것을 알고 있다해도 우리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 존재 아닙니까.
그런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왕 솔로몬에게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된 그는
다른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인해 당신의 인생이
Alone on the Road (나홀로 길을 걷네)
Anna German
돌투성이 길은 안개속에서 어렴풋이 빛나고
사막의 밤은 적막하여 신의 소리마저 들릴듯한데
별들은 다른 별들에게 말을 걸고 있네.
나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내가 후회할 만한 것이 있던가..
과거에 한점 후회도 없네.
그저 자유와 평화를 찾아
다 잊고 잠들고 싶을뿐.
"Ja Vais Seul Sur Ia Route " (나 홀로 길을 가네)입니다.
요절한 러시아 시인 레르몬또프(Lermontov)의 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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