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르 |
르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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깩 |
개르 |
르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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깩 |
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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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 |
지 |
갱 |
갠 |
지 |
갱 |
갱 |
지 |
갠 |
지 |
갠 |
지 |
갠 |
지 |
갱 |
갱 |
갱 |
지 |
갱 |
갱 |
지 |
개 |
개 |
갱 |
지 |
갱 |
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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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 |
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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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닥 |
더러 |
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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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닥 |
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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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 |
기 |
덩 |
덩 |
기 |
덩 |
덩 |
기 |
덩 |
기 |
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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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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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 |
덩 |
덩 |
기 |
덩 |
덩 |
기 |
덩 |
덩 |
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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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 |
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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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치배들이 오채질굿 가락에 맞춰 원진하고 있을 때, 상쇠는 이 가락에 이어서 된오채 질굿 가락을 낸다. 이 가락이 나오면 모든 치배들은 시계 반대 방향에서 시계방향으로 전 환하며 뛰면서 원진하다. (상쇠는 시계 반대방향)
2. 상쇠의 신호에 의해 모든 치배들은 된오채 질굿가락에 맞추어 시계방향으로 원진 하던 것을 멈추고 「늦은 일채가락」을 내면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원진한다. 이때 상쇠는 가락와 함께 연회되는 동작에는 「360° 회전과 4걸음 전진」이라는 독특한 동작이 따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