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살것처럼
중년의 세월 속에서 천년을 살것처럼
앞만 보고 살아 왔는데 중년의 세월 속에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 었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제 남은 세월은 머리를 비우고 가슴을
채우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제는 기억속에 사는 삶이 아니고
추억속에 사는 삶을 가꾸며 살아 가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연녹의 잎새에 사랑과 감사로 푸르름을 덧칠해 나가야겠지요.
윤태규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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