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오락♧/국악

오방진등 체보

花受紛-동아줄 2016. 1. 4. 13:32

설장구 오방진 가락| 덩-다다 | 덩-다다 | 덩덩 다다 더더덩 | 더더덩 |덩덩 다다 덩~(기)다다 | 궁따궁다 x 2번 (열채를 강하게) 따구궁따 궁따쿵 | 따구궁따 궁따쿵 x 4번 더더덩 | 더더덩 | 덩덩 다다 덩- | 덩...

(동살풀이)

떵 

  

 

 떵

 따

 

 

 

떵 

  

따드락

따드락따

 궁

 

 

 

떵 

  

따드락구

 궁

 

 

 

떵 

  

 

 떡

 궁

 

 

 

떵 

  

 기덕

 궁

 

 

 

 

궁 

  

따드락

따드락따

 

 

 

떵 

  

따드락

따궁

궁따

 궁

 

 

 

떵 

  

두루

딱궁

  따

궁기덕

 

 

 

또는

떵 

  

두루

딱궁

궁따

궁기덕

 

 

 

 

 

 

  • 2. 장구의 주법

     장구를 치는 방법에는 그 음악의 성질에 따라 대체로 다음과 같은 구분이 있다.

    1) 정 악

      (1) 관현합주를 비롯하여 관(管)을 중심한 관현 합주, 취타 등에서는 장구의 채편 복판을 친다.

      (2) 가곡, 가사, 시조의 반주, 현(絃)을 중심한 관현 합주, 현악 합주, 세악, 독주의 경우에는 그 음향이 미약한 채편의 변죽을 친다.

      (3) 가곡 반주에도 채편의 복판을 치는 예외가 있다.

    2) 민속악

      (1) 잡가, 민요, 산조는 원칙적으로 채편의 변죽을 친다.

      (2) 풍물과 무악은 채편의 복판을 친다.

      (3) 판소리는 장구 대신 북을 친다.

      (4) 민속악 (1)의 경우에도 채편의 복판을 치는 예외가 잇다.

    왼손바닥으로 북편을 친 다음에는 식지로 박을 짚는 것이 보통이다.

    3. 국악기의 종류(총 64종)

    1) 관악기(18종)

    대금, 중금, 소금, 향피리, 세피리, 당피리, 새납(태평소, 날라리, 호적), 단소, 생황, 퉁소, 나각, 나발, 훈, 지, 적, 소, 당적, 약

    2) 현악기(14종)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양금, 금, 슬, 대쟁, 월금, 향비파, 당비파, 수공후, 와공후, 소공후

    3) 타악기(32종)

    편종, 편경, 특종, 특경, 방향, 운라, 박, 징, 꽹과리, 바라(자바라), 축, 어, 부, 장구, 좌고, 용고, 소리북, 소고, 무고, 절고, 진고, 노고, 노도, 뇌고, 뇌도, 영고, 영도, 건고, 삭고, 응고, 중고, 갈고
    2. 읽어두기

    ㅇ 아래의 정리된 내용은 김청만 선생님께 장단을 직접 배우며 틈틈이 정리한 것으로, 자료로서의 한계가 있음을 밝혀둔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란 말이 있듯이 민속악 장단을 비롯한 모든 민속 예술은 오랜 숙련과 세월이 필요한 것임을 더욱 실감하게 된다. ‘백견(百見)이 불여일학(不如一學)’이란 말과 같이 수 천 번의 감상보다 단 한 번의 직접적인 학습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장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삼대삼’으로 장단의 강약(强弱)의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깊이와 맛의 차이가 크다.

    ㅇ 기악 반주는 기악을 감상하는 자세로 임한다.

    ㅇ 추임새를 연주 내용(소리, 기악, 춤)에 따라, 장단수에 따라, 연주분위기에 따라 알맞게 넣어주는 것 또한 장단을 배우는 이의 몫이 된다. 즉, 춤을 볼 줄 알며, 소리를 들을 줄 알고, 음악의 맛을 감상할 줄 알아야 한다. 민속 음악에 대한 많음 감상과 애정어린 관심이 지속될 때, 추임새의 여유는 자연스럽게 나올 것이다.

    ㅇ 많이 쓰이는 장단을 중심으로 정리하였고, 장단의 순서는 많이 쓰이는 것과      가끔 쓰이는 것을 전체적인 기악과 춤의 변화에 맞추어 장단을 변화있게 쳐 준다.

    ㅇ 장단과 장단 사이에 연결음을 칠 때에는 큰 호흡을 짚어주며 넘어간다. 채편을 살짝 찍어주고 다음 장단으로 넘어간다.

    ㅇ 채편을 칠 때에는 궁편을 왼손으로 막고 칠수록 채편의 소리가 명쾌하게 들린다. 궁편을 막고 치는냐, 터주고 치는냐에 따라 장단의 수가 늘어나고, 변화가 끝이 없는 것으로 그 깊이와 맛 또한 반주자의 능력에 비례한다.

    ㅇ 채편과 궁편을 기본 박으로 정확히 짚는 학습이 숙달되면 점차로 겹가락으로 발전시켜 치는 것이 좋다.

    ㅇ 장단의 순서는 처음에는 주로 원박을 나타내고, 그 뒤로는 변형과 응용 장단을 나타내었다.

    ㅇ 아래에 채보된 민속악 장단은 주로 홑장구로, 풍물굿의 장구처럼 흥에 겨워 치는 양장구로 치지 않는다.

    아래의 구음(口音)의 표기는 그 정확성에 있어서 한계가 있으므로, 직접 듣고 귀로 익혀가며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장구 입장단(구음)의 표기법(언어의 약속)

    1. 떵(합-合) : 양손을 강하게 치는 것(합장단)

    2. 쿵 : 궁편을 강하게 치는 것

    3. 궁 : 궁편을 좀 약하게 치는 것

    4. 국 : 궁편을 막아서 약하게 짚는 것 (‘읏’이라는 표현과 비슷하나, ‘읏’은 장단수를 짚어가는 소극적인 막음이요 ‘국’, ‘꾹’은 적극적인 막음이다.

    5. 구궁 : 궁편을 첫박은 약하게 뒷박은 세게

    6. 구구궁 : 궁편을 3번 굴린 것을 말함

    7. 딱 : 채편을 강하게 치는 것

    8. 따 : 채편을 보통으로 치는 것(여기서는 주로 ‘딱’으로 표기하였음)

    9. 기닥(따닥) : 채편을 첫박은 약하게 뒷박은 세게 잡아주는 것(장단에 따라 궁편을 막아 주거나 터 주고 치는 것으로 함께 쓰이고 있음)

    10. 기덕(떠덕) : 궁편을 막고 채편을 첫박은 약하게 뒷박은 세게 잡아주는 것

    11. 따딱 : 채편을 두번 굴려치는 것

    12. 따드락(따다닥) : 채편을 3번 굴려치는 것

    13. 떠드락 : 궁편을 막고 채편을 3번 굴려치는 것

    14. 따르르르 : 가죽을 튕긴 다는 기분으로 채편을 연속해서 떠는 것, 또는 터는 것

    15. 떡 : 열채로 변죽을 치는 동시에 궁편을 막고 치는 것

    16. 덩떡 : 터주며 치는 덩(합장단)을 치고 궁편을 손으로 막고, 동시에 채편으로 ‘딱’을 치는 것, 채편을 치면서 궁편을 겹으로 막는 것

    17.

     

    음영으로 표시된 것은 궁편을 손으로 막고 치는 것을 나타냄.

     

     

     

    4. 반주 장구 장단 채보

     (24박 진양조)

     

     1

     

     

     2

     

     

     3

     

     

     4

     

     

     5

     

     

     6

     

     

     

     

      1

     

     

     

     

     

     

     

     

     

     

     

     

    떡 

     

     

     

     

     

     

      2

     

     

     

     

     

     

     

     

     

     

     

     

    따드락

     

    따드락

     

    따드락

     

     

      3

     

     

     

     

     

     

     

     

     

     

     

     

     

     

     

     

     

     

     

      4

     

     

     

     

     

     

     

     

     

     

     

     

     

     

     

     

      5

     

     

     

       

     

     

     

     

     

    따드락

     

    따드락

     

     

      6

     

     

     

       

     

     

     

     

     

     

     

     

      7

     

     

     

     

    따드락

     

     

     

    따드락

     

    따드락

     

     

      8

     

     

    따드락

     

    따드락

     

     

     

     

     

     

    ※ 위의 1 - 4번은 주로 기악 장단과 남도 민요의 반주로 쓰이며, 5 - 6번은 춤장단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1 -8번을 연결하여 학습한 뒤에 반주 내용에 따라 알맞게 만들어 치는 것이 필요하다.

    (12박 중모리)

       1

     

    떵 

    궁 

    딱 

    궁 

    딱 

    딱 

     

     

       2

     

    떵 

    국 

    딱 

    읏 

     따드락

    따드락 다 

     

     

       3

     

    떵 

    궁 

    따드락 

       

    딱 

    따드락 다 

    따드락다 

     

     

       4

     

    궁 

    궁 

    따드락 

       

    딱 

    따드락 다 

     구

     

     


                                    (12박 중중모리)

           1

     

    떵 

      

      

    따 

     

     

     

           2

     

    (구)궁 

     궁

    (구)궁 

     궁 

    따 

    (구)궁 

     궁 

    떡 

     

     

     

           3

     

     

    덩 

      

     

    따드락

    딱 

     

     

     

           4

     

    궁 

      

     

    따드락 

    따드락

     

     

         1 - 1

     

    궁 

      

     

    따드락

     

     

    ※ 다음 장단으로 넘어갈 때 4번의 마지막 ‘읏 - 따’를 살짝 치고 넘어간다. 1-1은 기본장단으로 많이 활용한다.

     (12박 자진모리)

     

    떵 

      

     

      

      

     

     

     

     

    ※ 눈을 내 주는 것으로 머리장단에 많이 쓴다.

     

    떵 

      

      

    (구)

     

     

     

     

      ※ 위의 ‘떵’ 대신에 ‘구궁’으로 많이 치기도 한다.

     

    더 

    떵 

     

    떵 

      

     

     

     

     

    ※ 가끔씩 넣어 친다.

     

    구(궁) 

    쿵 

     

    따드락 

     

     

     

     

    따드락

     

     

     

      ※ 자진모리를 맺고 다음 장단으로 넘어갈 때 많이 쓴다.                             

     (휘모리)

                                      강

     

    딱 딱

    궁 딱

     

     

                                      강

     

    따드락딱

    국 딱

     

     

                                              강                       

     

    궁 딱

         

     

     

                                               강

     

    딱궁

       딱

    궁 딱

     

     

                                      강

     

    읏 떡

     

     

                                ※ 내용에 맞게 알맞은 장단을 엮어 친다.                 

    (엇모리)

     

     

     

     

    기덕

     

     

     

       

     

     

    기닥

    기닥

     

    따드락

     

     

     


     

     

    따드락

     

     

    기덕

     

     

     

       

     

     

     

     

     

     

     


     

     

     

     

    따드락

     

     

     

       

     

    따드락

     

    기덕

     

     

     

    ※ 장단과 장단 사이에 강약을 넣어 친다.


    (엇중모리)

                                                            강

     

    떵 

    궁 

    떡 

    궁 

     

     

     

    떵 

    따드락따

    궁 

     

    궁 

     

     

     

    떵 

    궁 

    따 

    따드락따

     

     

     

    떵 

    궁 

     

    궁 

     

     

             


     (긴 염불 : 승무 - 대풍류)

    ※ 대풍류는 경기 무속음악에 나오는 음악을 남도 시나위처럼 새롭게 엮은 것으로 경기 무속음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할 음악이다. 대풍류의 순서로는 긴염불, 염불도드리, 늦은타령, 중타령, 빠른타령, 경기 굿거리, 경기 빠른 굿거리, 당악으로 되어 있다.

     

     

    따드락  따뜨락

    르르

     

     

     

    따뜨락

    르르

     

     

     

    떠드럭  떠뜨럭

    르르

     

     

     

    떠드락   

    르르

     

     

     

    따드락  따뜨락

    따르르르

    르르르르르

     

     

     

    따뜨락

    따르르르

    르르르르르

     

     

    ※ 6장단을 연결해서 친다. 끝의 ‘국’박자로 짚어주기 위해 ‘구궁 궁 국’으로 치기도 한다. 이때의 ‘구궁 궁’은 소리를 아주 작게 낸다. ‘따르르르르’는 소리의 간격이 좁아지며 작아짐 승무를 칠 때에는 춤사위의 빠르기를 보고 친다.

     

    (염불 도드리)

     

    따드락 따뜨락

    따르르르르

     

     

     

    따뜨락

    따르르르르

     

     

     

    떠드럭 떠뜨럭

    따르르르르

     

     

     

    떠뜨럭

    따르르르르

     

     

     

    따드락 따뜨락

    따르르르르

     

     

     

    따뜨락

    따르르르르

     

     

    ※ 위의 ‘떠드럭’으로 표시된 것은 궁편을 적극적으로 막고 친다는 표현이다. 긴염불과 마찬가지로 6장단을 엮어서 친다. 염불도드리는 긴염불보다 빠르게 친다.

     

      (늦은타령, 중타령, 빠른타령)

     

    떵 

      

      

     

     

     

     

     

    떵 

      

    기덕

      

      

     

    기덕

     

     

     

     

     

    떵 

      

    기덕

      

    기덕

     

    기덕

     

     

     

     

     

    떵 

      

    기덕

      

    기덕

     

    기덕

     

     

     

     

     

    떵 

    궁 

     

    기덕

      

    기덕

     

    기덕

     

     

     

     

    ※ 위의 5장단을 기본으로 하기도 함

     

    떵 

    국 

     

    기덕

      

    기덕

     

    기덕

     

     

     

     

      ※ 타령은 느린 타령과 중간 빠르기의 타령, 빠른 타령으로 나뉘며, 타령도 6장단을 엮어서 늦은타령, 중타령, 빠른 타령의 순서로 각각 친다. 위 장단의 첫박 ‘떵’을 보통 ‘떵궁’으로 많이 친다.  대풍류 작품에서는 늦은타령의 세 장단을 내고, 6장단의 묶음 장단을 되풀이하다 중타령과 빠른타령으로 넘어감  

           

      (남도 굿거리 - 느리게)

     

    떠덩 

      

    기덕 

    떵 

    따르르르

      

    떠덩 

     

    기덕 

    떵 

    따르르르

     

     

     

     

    떠덩 

      

    기덕 

    떵 

    따르르르

      

    떠덩 

     

    기덕 

    구국 

     

     

     

     

    떵 

      

      

    떵 

    따르르르

      

     

    기덕 

    구국 

     

     

     

     

    떵 

      

    기덩

    떵 

    따르르르

      

     

    기덕 

    읏 

     

     

     

    ※ 겹장단으로 굴려치는 맛을 살림

     

    떵 

    떵 

     

    기덕 

      

    기덕 

     

    기덕 

    구궁 

     

     

     

     

    떠덩 

      

    기덩

    떵 

    따르르르

      

    떠드렁 

     

    떠드렁 

     

     

     

    ※ 늦은 타령과 빠르기가 같고, 경기 도살풀이와 경기 굿거리와 그 배가 통한다. 위의 ‘기닥’을 ‘따드락’으로 친다. ‘떠드렁’은 ‘따다덩’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123과 223은 강을 주고 323과 423은 약을 주어 친다. 민요 ‘남원산성’에 맞춰 치면 된다.

    (남도 자진굿거리:장단, 남도 굿거리:춤장단)

     

    떠덩 

      

      

    따다떵 

    따르르르

    --- 

    떠덩 

     

      

    따다떵 

    따르르르

    ---

     

     

    ※ 223의 ‘따르르르르’는 열채를 약간 붙여서 튕겨주고, 423의 ‘따르르르르’는 열채를 멀리 떨어뜨려 튕겨준다. 남도 자진모리는 출렁거리는 기분, 건드렁거리는 맛, 고개가 절로 끄덕이는 장단의 느낌을 갖고 쳐야 하겠다.

     

    떠덩 

      

      

    따다떵 

    따르르르

    --- 

     

    기덕 

    궁 

     

     

     

     

    떵 

      

     따드락

    국 

     따드락

     따드락

     따드락

     

     

     

     ※ 위의 장단을 또 다른 입장단으로 하면 :

       덩           짜르짝   읏    짜르짝  짜짝    읏    짜르짝  짜짝    읏    짜르짝

     

    떵 

      

     

     

     

    떠뜨락

     

     

     

     

    떵 

    떵 

      

    따다떵 

     

    따다떵 

     

    따다떵 

     

    떵 

      

     따드락

    (구)궁 

     따드락

     따드락

     따드락

     

     

     

     

    (경기 굿거리)

    ※ 경기 굿거리는 경기 민요인 창부타령, 뱃노래, 어랑타령과 같은 민요의 장단을 넣을 때 쓰이는 것으로 요사이 남도 굿거리로 치는 맛과는 사뭇 다른 경기 지역의 본토박이의 맛을 줄 수 있다. 강(대삼)  ---------------------- 약(소삼)  ------------------------

     

    떵 

      

    더 

    떵 

    -딱

    궁 

    떵 

      

    더 

    떵 

    -딱

    궁 

     

     


     

    (구)

      

    떠드락 

    (구)

    -딱

    궁 

    (구)

      

    떠드락 

    (구)

    -딱

    궁 

     

     

     

    떵 

      

    기닥 

    (구)

    -딱

    궁 

    떵 

      

    기닥 

    (구)

    -딱

    궁 

     

     

     

    떵 

      

    기덩 

    떵 

    -딱

    궁 

    궁 

      

    따드락 

    궁 

    -딱

    궁 

     

     

    응용 장단

     

    떵 

      

    떵 

    떵 

    -딱

    궁 

    (구)

      

    떠드락 

    (구)

    -딱

    궁 

     

     

     

    떵 

      

    기닥 

    (구)

    -딱

    궁 

    떵 

      

     더

    (구)

    -딱

    궁 

     

     

     

    (경기 자진굿거리)

     

    떵 

      

    기덕 

    -딱

    궁 

    떵 

      

    기덕 

    -딱

    궁 

     

     

     

    떵 

      

    더 

    -딱

    궁 

    떵 

      

    더 

    -딱

    궁 

     

     

     

    떵 

      

    떵 

    떠드락 

    딱 

    떵 

      

    기덕 

    -딱

    궁 

    떵 

      

    떵 

    두루

    떵 

      

    기덕 

    -딱

    궁 

     

     

    ‘두루둥 뚱’은 발음되는 느낌을 적은 것이고 합장단을 굴려치는 것이다. ‘어랑타령’, ‘신고산타령’ 

    응용 장단

     

    떵 

      

    기덕 

    -딱

    궁 

    떵 

      

    더 

    -딱

    궁 

     

     

     

    떵 

      

    떵 

    떠드락 

    딱 

    궁 

      

    기덕 

    -딱

    궁 

     

     


    (경기 도살푸리)

     

    떵 

      

    기덕 

    구국 

     

    기덕구

    궁 

    기덕구

     

     

     

    떵 

      

    기덕 

    따드락

     

    기덕구

    궁 

    기덕구

     

     

     

    떵 

      

    따드락딱

     

    따구

    따구 

     

     

     

     

    기닥

      딱

    궁딱 

     

    궁궁

      딱

    궁딱 

     

     

     

    ※ 4번의 ‘딱’은 강하게 친다.

     

    (남도 살푸리)

     

    떵 

      

    기덕 

    기덕 

     

     

    기덕 

    기덕 

     

     

     

     

    떵 

      

    기덕 

    기덕 

     

     

    기덕

    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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