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diary

2013년9월

花受紛-동아줄 2014. 2. 15. 22:42

 

 

 

쓸쓸함은 차라리 즐기려 초연하고.

 

외로움은 작은 미소로 덮는다.

 

같이 하고 픈 소망 얼마나 큰가.

쏴아한 바람 가슴 가득 담으며

 

오늘도 하염없이 창밖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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