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학교폭력사례 사건

왕따, 학교폭력사례 사건 

 

1. 대구 중학생 자살

대구의 한 중학생은 2명의 가해 학생에게 상습적으로  

폭행과 왕따를 당한괴로움에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한 사건이 있었다.  

2011년 12월 20일. A4용지 4자에 같은 반 친구 2명의 실명을 거론,  

평소 심한 학교폭력과 왕따를 당한 괴로움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 이후로 교장은 왕따, 학교폭력 관리소홀로 직위해제하였고 

피해자 유가족들은 가해자 학생의 강력한 처벌로 징역 2년 형에 처해  

미성년자로 특혜를 주는 것을 버리고 왕따, 학교폭력이 범죄이며 심각성을 알렸다.

 왕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세상에 알린 대표적인 왕따, 학교폭력사례이다.  

 

 

 

 

 

2. 대전 여고생 자살  

집단따돌림, 왕따를 견디다 못해 지낸해 12월 투신자살한 대전 여고생과 

 같은반 친구 반장이었던 친구가 아파트에 투신해 자살했다.  

대전 여고생이 왕따, 학교폭력으로 자살에 이르자 같은 반 절친한 친구였던 반장이 

 죄책감에 못이겨 자살한 것. 

친구는 평소 먼저 자살한 친구의 왕따문제로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하는 등  

고민과 노력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왕따,학교폭력은 개서되지 않았고 

그 끝에 친구가 자살을 하자 친구을 잃은 상실감과 자책감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3. 광주 중학생 자살 

광주 북부 한 아파트 계단 난간에서 중학생이 난간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다.

그 원인으로 성적 비관에 대한 의혹이 제기 됐지만   

자살한 광주 중학생 아버지는 다른 반 학생에게 평소 

왕따와 학교폭력을 당했따고 의혹을 제기했다.  

평소 가해자는 피해학생에게 담배를 구해오라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학교폭력을 행사하는 등 잦은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했다고.

 

이렇게 왕따와 학교폭력사례를 보면 놀랍기 그지없다. 

 점점 왕따, 학교폭력사례가 늘어나고 드러날 때마다 얼마나 더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왕따, 학교폭력사례를 통해 본 것 중 더 심각한 문제 다음과 같다. 

 

1. 학교와 정부의 태도 

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왕따를 알아차리지도 못할 뿐더러 알았다 하더라도  

적절한 조취도 취하지 못한채 은폐하기에 바쁘다.

또한 정부에서도 그간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엄중한 법적 처벌을 미루고 솜방망이 처벌을 통해

왕따,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무너뜨린 영향이 있다.

더욱이 이번 사건을 통해서는 피해자 유가족들의 강력한 처벌을 원함에도 불구하고 학교나 정부는

서로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2. 왕따, 학교폭력 가해자의 태도  

또 한가지 왕따, 학교폭력 사례를 통해 심각성을 알 수 있는 것은 

가해자의 부모이다.  

오히려 피해자의 유가족들을 협박하거나 자신의 자녀가 왕따, 학교폭력의 가해자란 사실을 모르는 것,

알게 된 후에도 어떤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왕따, 학교폭력이 부모의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더 커졌음을 무시못할 것이다.

 

 

 

 

 

 

왕따, 학교폭력사례는 이것뿐이 아닐 것이다.  

드러나지 않았을 뿐, 지금도 힘들어하는 피해학생들,  

더이상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왕따,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예방과 사후처리에도 신중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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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왕따, 학교폭력사례를 통한 왕따 학교폭력의 심각성|작성자 롤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