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투쌩은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 한곡만 널리 알려졌다. 1983년 그의 고향인 프랑스등 유럽중심으로
크게 히트한 곡이다.
그는 가수 보다는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를 만든사람으로 더 유명하다. 리처드 클레이더만을 발굴하고
지금까지 그를 매니지하고 있는 프로듀서, 기획자이다.
*Eden Is A Magic World / Oliver Toussaint*
I open my eyes look around
I stand up I walk
Yes I walk, can see the sky
But I feel, but I feel alone
I can see a flower look around
and the sun up in the sky
all around it's full of life
Though I feel alone in my mind
* Chorus*
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And the sea is in my eyes
and the trees are by my side
No one else seems to be there
Though I feel happy in my mind
눈을 크게 떠 주위를 둘러보고
벌떡 일어나 걷기도 하고
걷다가 하늘을 보기도 해요
하지만, 외로움을... 외로움을 느껴요.
주변에 꽃들도 보이고
하늘 높이 해도 보여요
온 세상에 생명이 넘쳐 있어요
하지만, 내 마음은 외로움을 느낀답니다.
Chorus
이 곳은 마법의 세상.
이 곳은 마법의 세상.
푸른 바다가 눈에 들어오고
내 곁엔 나무들이 무성하지만
아무도 그 곳에 없는것 같아요.
내 마음에 행복을 느끼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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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클레이더만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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