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리 칠채 길군악 무림고수 버전?
가락쌓기(두번씩)
1 덩 더덩 /덩 더덩 /덩 더덩 더덩 더덩 /덩 더덩 /덩 덩 더덩 더덩
2 쿵 따쿵 /쿵 따쿵 /쿵 따쿵 따쿵 따쿵 /쿵 따쿵 /쿵 덩 따쿵 따쿵
3 쿵따쿠쿵 /쿵따쿠쿵 /쿵따쿠쿵따쿠쿵따쿠쿵 /쿵따쿠쿵 /쿵따쿵따쿠쿵따쿠쿵
4 쿵따쿠쿵기/쿵따쿠쿵기/쿵따쿠쿵따쿠쿵따쿠쿵기/쿵따쿠쿵기/쿵따쿵따쿠쿵따쿠쿵기/
5 쿵따쿠쿵따/쿵따쿠쿵따/쿵따쿠쿵따쿠쿵따쿠쿵따/쿵따쿠쿵따/쿵따쿵따쿠쿵따쿠쿵따/
6 쿵따따쿵따/쿵따따쿵따/쿵따따쿵따따쿵따따쿵따/쿵따따쿵따/쿵따쿵따따쿵따따쿵따/=> 끝에 호흡 주의.쿵따쿵따/따쿵따따쿵따 식으로
7 쿵따덩쿵따/쿵따덩쿵따/쿵따덩쿵따덩쿵따덩쿵따/쿵따덩쿵따/쿵따쿵따더쿵따떠쿵따/=> 끝에 약간 따떠쿵따 하는 느낌으로? 저는 침 ㅋ
1~6을 두번씩 하고나면 아마... 그동안에 쇠잽이가 열심히 터를 닦아 놓았을겁니다. 그러곤 7을 계속 치다가...
그담 기닥 넣을 분은 넣고...
아. 1~7까지 넘어갈때는 마지막 간 간 짜장 짜장 호흡하는 부분에서 다음번호의 느낌을 살짝 치면서 넘어가주믄
약간이나마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든달까요? 먼 말인지 아시려나...^^;
궁채 몰아가기
1 더구더구 /더구더구 /더구더구더더구더더구 /더구더구 /덩 덩 더궁 더궁
2 더구더구 /더구더구 /더구더구더더구더더구 /더구더구 /더구덩 더궁 더궁 => 마지막에 더구덩 더구 더구더 로 가면서 3으로 연결
3 구더더구더/구더더구더/구더더구더더구더더구더/구더더구더/구더구더더구더더구더/ => 끝에 호흡 역시 주의
4 구더더더더/구더더더더/구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구더더더더/궁 덩 더쿵 더쿵
하고 쇠가 은 따땅 들어올때 맞춰서 은 더덩 해도 되고
가락쌓기의 2번을 두번 치는데 호흡이 내려가는 부분에서 좀더 임팩트 있게 쳐주면 좋음(약간 박이치는 느낌? 평소엔 울려치다가....
박아치고 울려치고 역시 먼 말인지 모르죠? 모르는게 당연함. 저도 잘 모름 ㅋ)
그담에 4번을 두번 쯤 치고 다시 7번 죽도록 치다가
가운데 힘이 남아돌면 2,3번을 함씩 쳐주고
계속 7번으로 밀어가다가 막판에 속도 땡기기 함 작살내고...
막판에 마무리는
쿵따덩쿵따/쿵따덩쿵따/쿵따덩쿵따덩쿵따덩쿵따/쿵따덩쿵따/쿵 덩 더쿵 덩!
하고 끝내면 깔끔하달까? mp3에 보면 그렇게 자주 하죠 ㅎㅎ
우짜든동 그카고 나면 육채...
이거는 담에...ㅋㅋ 벙어리 삼채 우째 하지...ㅡㅡ;
아직도 일욜에 좌절굿으로 인한 여파가 회복이 안되는 무림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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