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패션의 완성은 악세서리에 있다고 하지 않는가!
구두나 가방, 팔찌, 목걸이에 따라 조금더 세련되어 보이게끔 할수 있다.
매년 여름 뱅글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번 2007 s/s 역시 뱅글이 유행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가벼운 느낌의 뱅글들!
멋진 모임에도 좋고, 시원한 물놀이 갈때에도 안.성.맞.춤!!
△ Chanel (샤넬)
△ Emilio Pucci (에밀리오 푸치)
△ Blugirl (블루걸)
△ Marni (마르니)
△ Christian Lacroix (크리스찬 라크르와)
* 역시 뱅글의 묘미는 여러가지를 겹쳐서 하는것.
얇은 것 부터 굵은 것,
보석이 박힌것 부터 귀여운 애나멜 컬러 까지 ~
다양하게 즐길수 있다.
출처 : 오묘한 롤러코스터
글쓴이 : 스위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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