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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으로본..

花受紛-동아줄 2012. 1. 19. 00:30

손톱을 물어뜯는 사람

 

남에게 기대고 의지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은 혼자가 되는 것 싫어하고,

누국가에게 의지하고자 하는 무의식의 심리가 나타난 것,

또는 아이적 버릇으로 욕구불만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버릇을 가진 사람은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웃을때 옆 사람을 때린다.

인정받고 싶은 사람

항상 친구로부터 나의 존재를 알려야 안심이 됩니다.

 

 

 

혼자 있을 때 혼잣말을 자주 한다.

당신은 너무나도 외롭습니다.

지금 애인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무릎을 떠는 버릇

어떠한 불안감이나 지루해질 때에

무릎을 떠는 행동이 나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 불안이나 긴장의 해소로

편해지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또 상대를 거부하려고 하는 신호로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머리카락을 만진다.

정서가 불안정한 사람

자신의 마음을 누군가 이해해주길 바라고

열심히 이야기 하려 할 때 나타나는 동작입니다.

 

턱을 괸다

이것은 사랑스러워보이는 여성들의 버릇중 하나입니다.

상대에게 호의적 일 때 종종 나타날 수 있으며

단지 턱을 괴고 시선이 맞지 않을 때에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표현합니다.

 

 

 

 

미간을 찌푸린다

마르고 키 큰여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버릇

신경질 적이고, 말을 함부로 하며 의외로 둔한 면도 있는

알 수 없는 사람입니다.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한다.

두리번거리거나 다리를 자주바꾸고 턱에 손을 갖다대거나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사람은 돋보이고자 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 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주려하기 때문이고

거짓말도 잘 만드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