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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시베리아 지옥소리

花受紛-동아줄 2011. 12. 28. 20:24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시베리아 지옥소리

그 비밀을 파헤쳐 보자

 

 

실제 시베리아 지옥소리 관련 뉴스

 

1970년말, 구 소련 시베리아에서 지하 유전을 찾던 아자코프박사의 유전탐사팀이 지하 23KM의 땅에 구멍을뚫었다.

그러던중 드릴이 갑자기 공회전 하기 시작했다. 영하였던 지하의 온도는 2000˚ F(1100˚C)로 급상승 하였다.

 

"드릴이 공회전 했다는것은 동굴 혹은 용암을 건드렸다는 신호이다." 라고 과학자들은 용암으로 추측했다고 한다.

 

드릴이 녹을것을 걱정한 과학자들은 인부들에게 드릴을 위로 끌어 올릴것을 부탁하게된다.

분명 용암을 건드렸을거라고 추측한 과학자들은 드릴 끝에 무엇인가가 붙어있는 것 같다며 소리치는 인부의

말을 듣고, 사실확인을 위해 사고 현장으로 간다. 그곳에서 괴성의 비명이 들려 구멍에 한 과학자가 지각측정

녹음기를 줄에 묶어 구멍안으로 내려보내게 된다. 그리고 그 녹음기 안에는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

목소리가 녹음되게 된다.



 

 

"우리는 축 아래에서 나는 기계소음을 탐지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밀어 넣었다. 처음에는 이상한 소리가

우리 장비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다. 그러나 조정을 하고 다시 들었을때 모든 의심은 사라져 있었다.

우리가 들은것은 기계소음이 아닌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의 비명소리 그것도 한사람의 비명이 아닌

수백만의 비명소리였다."

 

" 제 나라(구 소련)에는 원래 종교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저는 천당이나 지옥이라는 것을 믿을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그 이상했던 일을 목격했던 저는 확실히 천당과 지옥을 믿게 되었으며, 저희 유전 발굴팀이 그날

실수로 지옥의 문을 열었던 것은 아닌가??" 라고 핀란드 신문사 (Ammenusastia)와 인터뷰에서 Azzoraze박사

(유전 탐사팀의 팀장)은 의문을 가졌다고 한다.

 

 

1분 36초부터 비명은 시작된다. 중간중간 Help me 라는 소리와 고통에 울부짖는 소리등 수십만명의 고통소리가

들린다. 영어가 아닌 구 소련어로 살려달라고 말하는것을 과학적으로 해석했다고 한다.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미스테리한 일들이 수없이 일어난다.

과현 우연이라고만 치부할수 있는 것인지는 아닌지는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수 있을것이다.

 

 

 

이분은 화성인은 아닌데요 실제로 전생체험하는 후기동영상이에요

정말 한번에 훅가버리네요 ㅋ 완전 신기



 

궁금하신분들위해서 링크 가져왔어요 ㅋ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