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내모습그리기

태헤란로에 입성하던 첫 출근길...^.^

 

남편과 결혼하여 두아이를 두고 사는 나의 모습

 

 

중학교때 자화상을 그리고 칭찬 받았던일... 내가 그림을 잘 그리는구나...^^

 

 

스스로 대학교 입학 했을때...  내자신이 너무나 대견스럽다..  화이팅!!! 

 

남편과 결혼한 일과  자녀를 낳았을때의 나의 모습

 

 

내명의 자녀중 나이차이 많이 안나는 3명의 아이들이

학교의  한자리에서 상을 받았던일....모두 공부를 잘한다 

 

 

상처에도 불구하고...자녀를 낳아서 잘 키운일...

 

책을 너무 좋아하고...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던 나....

난 언제 까지나  책과 함께 할 것이다

 

 

 

결혼을 하여 두아이를 낳은일....^ ^

 

 

절말 잘나가던 나의 첫사랑에게 택함을 받아서

놀이동산에 함께 간일...^^

 

 

장학금을 타서 아버지 속주머니에 넣어 드렸던일...^^

 

 

모두들 자랑스러운 자신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