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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

花受紛-동아줄 2011. 11. 6. 20:25

 

 

 

  

빵까지 이리 만드는것 보면  좋은것은 분명 한가보네__^^ㅎ

 

지하절 안에서 ㅎㅎ

 

 

입까지 벌리고 자는것보니 정말 피곤 한가보네

 

 

지금  뭐하자는 거여 !!!

 

 

으메 ! 마치 집 인줄 착각하나 보네 ㅋㅋ

 

 

왜들 이런겨 !!!

 

 

혹시 업어가면 알랑가 !!!

 

 

여자 으뜸 가리게

 

 

 남자 으뜸 가리게

 
 
 

신혼부부가 꿈 얘기를 한창 나누고 있었다.



"자~기, 나 요즘 꿈에 매일 남자의 그것들만 보여."

남편 왈............

"아마 신혼이라서 그런가 보지......!!!!"

아내는 얼굴을 붉히며 말을 이었다.



"어제도 꿈을 꾸었는데 남자의 물건 경매에서

큰 것은 1만원, 굵은 것은 2만원에 팔더라고.

참..!! 그리고 당신 것도 있었어!"



"그래? 그럼 내 것은 얼마에 팔렸어?"

"당신 것은 팔리지 않던데…."

"왜....?? 너무 커서 비쌌던 모양이군....!!"

그러자 아내는 작은 목소리로 이렇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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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작아서 샘플로 돌리던데."

 

 
아내를 흥분시키는 주문
 
서로 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긴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둘은 신혼 내내 매일 밤을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으로 밀려나는 것이었다. 
 
아내는 걱정이 쌓여,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이 사실을 털어 놓았다.
그러자 점쟁이가 종이를 내밀며 말했다.

“이건 약효 딱이야!
절대 이 종이를 훔쳐보지 말고,
남편에게 갖다 줘.
남편이 이 주문을 다 외우면
그날부터 당신은 천상의 세계로 빠져들거야.”

아내는 얼른 그 종이를 받았다.
종이에 적혀있는 주문이 뭔지
슬쩍이라도 쳐보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효력이 떨어질까 두려운 마음에 조심스레
집으로 가져가 신랑에게 주었다.
 
그 종이를 본 신랑은 그날밤 부터
다시 신혼때의 신랑이 되어
매일밤 뜨거운 잠자리를 나눴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꼭 그 주문을 남편이 외웠지만
아내는 그 주문을 들어선 안됐다.

하지만 아내도 사람인지라 궁금증을 견딜 수가 없었다.
어떻게 남편이 신혼때로 돌아갔는지 너무 궁금했던 것이었다.

참다 못한 아내가 그날밤 남편의 주문 소리를 엿들었더니
남편은 이렇게 외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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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다." 
(글 펌) 



 
 

동서양을 막론하고 술이 취하면 ......

 

 

맛있게 빠네 !!! 

 

 

 

으메 ! 기죽어

 

 

 
*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