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중의행사 였지만 아이들이2000명이상 등록했었다
행사진행하느라 손발이 비에젖어 퉁퉁 불었고 몸은 말 할 수 없이 지쳐서
한달여를 앓았었지만 생명을 존중하며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보람과 자부심으로 올해도 청소년들의 길을 안내할것이다.-申知沅-
나의사랑하는제자들[우리반반장아이랑여기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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