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오락♧/Nude貨寶

자연이주는행복함

花受紛-동아줄 2009. 2. 1. 00:46












참아름 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꽃을 보면 겉사람의 마음이 즐겁고 열매를 보면 속사람의심령이 즐겁다 어린아이는 생명의
양식인 젖을 주는 엄마만을 바라보듯 해바라기는 많은 알곡을 주는 해만바라본다!!!

아담과 하와가 자기의 벗은것을 본즉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워야 됨을 알고 무화과 잎을 엮어 치마를 둘
러 벗은것을 가리웠지만 저녁이되니 무화과잎이 말라 부서져 그 수치가 들어남에 동산나무뒤에 숨어 하
나님을 바라보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한짐승을 잡아 그 가죽을 취하여 아담과 하와에게 영원히 그수치
를 가리울 가죽옷을 지어 입혔고 구약 성경의  그림자인 이 짐승의 실물인 신약 성경의 예수그리스도 십
자가 공로로 택한주의 백성들인 우리에겐 흰옷; 세마포옷인 의에옷을 입혀 속사람의 벗은 수치를 영원히
가리움을 주셨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사는것과같이 [성령께서 동행하시면서 방 방 곳곳 사탄이 수없이
많이 놓아둔 올무를 지날때마다 그 순간순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경험적 .[체험적믿음] 믿음을 마음의
그릇[구약의 증거궤ㅡ신약의 나의 마음의 그릇] 속에 담아주시는 분량의 믿음대로 즉 그릇대로 살아가는
것이 마음을 송두리체 주께 맡기고 살아가는것이라 겉사람이 쇠하여지고 속사람의 성장으로 말미암아 사
는것이 바로 해바라기꽃의 삶과 같다  꽃의 이름이 해를 바라보고 산다는 그  뜻이다 [육[겉사람]이 살고
져하면 [속사람]죽고[속사람]이 살고져하면 [겉사람]이 죽어야 한다 두 주인을 동시에 섬길수가 없기 때
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속사람으로써 겉사람을 인생의 광야길에서 죽여야한다 즉 [육의 자아의
둥지를 송두리째 뜯어 버려야한다

해바라기는 하루종일 해를 따라다니므로 수많은 씨앗을 충실한결실 즉 알곡을 만든다 교회의 머리대신 예
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나의 모든소원 던져버리고 겉사람인 육의 생각과 고집과 방법을 내려놓고 하루하
루 되어지는 일들속[이끌림속]에서 감사하면서 사는것이 주의 뜻이라

******************해바라기꽃****************

선인장까시는 인간들의 자아의 까시나 다름없다!!!

겉사람의 눈으로 보는 자아의 까시는 육신에 죄악의 찌르는 까시요  은혜와 성령의 시대로 들어와서
겉사람자아의 까시는 하나님이 가장싫어하시는 성령의 일을 지체케하고 거스리는일이다 육에서나오는
나만의 생각,방법,고집, 구겨진성격,의지와 각오에 따라 흔들리고 변하는 혼의 세계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이다' 이런 자아의 까시는사탄의 종으로 살면서 만들어진 자아로써 나만의 출에굽광야에서 성령과
 동행면서 나를 이끄시는 길에는 아무것도 필요치 않기때문이다 성령의 길을 지체케하고 방해만 할 따
름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얇은 지혜는 100 이라면 성령은 인간의 50,000배의 지혜로 안전하게 마련된
도폭의길인 나의 길을 인도하신다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함께 십자가에 못뱍힌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
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함이라*
**죄의 몸이 십자가에서 예수와함께죽음으로써 그 죄의
몸에서나온 자아의 까시들은 예수의길로 걷는 자에게는 벗어버려야할
겉껍질이요 죽어야할 옛
사람이다  
[인간의 자아가 하나님보시기에 선인장 까시와 같아서 좁고 협착한 고난의 길속에서 굴
러 까시를 제거하지않으면 않되는 이유가 여기있다 ]그리고 속사람의 인도자는 성령이요 겉사람의 인도자
는 사탄이라 동시에 같이 섬길수는 없다 서로가 거슬리게된다
하나님여호아께서 박넝쿨을 준
비하사 요나위에 가리우게 하셨으니 이는 그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하며 그괴
로움을 면케하려하심이라 요나가 박넝쿨로인하여심히기뻐하였더니~~~


하나님이 벌레를 준비하사 이튼날 세벽에 그 박넝쿨을 씹게하시메 곧 시드니라
해뜰날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사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가로되 사는것보다
죽는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루밤에 났다가 하루밤에 망한 이박넝쿨을 네가 아
꼈거든 좌우를 분별치못하는 자가[택한백성] 12만여명이요 내가 아끼는것이 합

당치아니하냐
끊긴박넝쿨 ㅡ땅의 수분이 차단되어 곧 시드니라 *******

박나무는 다른 호박이나 수박이나 참외나 모든이와같은 모든 종류는 낮에 큰
광명인 태양빛을 받아 성장하고 열매가 열리지만 박나무는 그와 반대로 밤의
작은 광명인달의 기운을 받아 꽃도피고 박이 열리고 성장한다 낮에는밤에 피
었던꽃도 시들고 잎도 시듬같이되어 잠을 자게된다 이는 이는 곧 흑암[밤.죄
.땅.육]의 세상을 뜻함이라 요나가 이 세상의 박넝쿨[세상에 건소망]의 물질
의 그늘에 만족하고 있을때 하나님은 요나의 머리를 시원케한 박넝쿨의 근원
인 뿌리에서 나온 큰줄기를 짤라버려 어둔 세상에 건 소망을 끊어 버렸다 곧
이세상의 것으로
만족하려고 힘쓰고 애쓰던 모드것이 날아가버리고 남은것은
빈그릇뿐이었을때 하나님은 그에게 새소망을 주셨다 하나님의 뜻인 12만여명
이 구원의 대열에 서게 만드는 하나님의 나팔수로 쓰임을 받게하신것이다 하
나님께로서 나신자요 주의 택한 백성이 세상에 미련을두고 물질을 곡간에 쌓
아두고져 애를쓰면 [겉사람의 일들에 마음이 송두리채 빼았겨 마음이 분주하
여 주의 뜻을 거슬리면]에수님은  그 마음을 도리키기 [회개] 위하여 상상도
못할 고난을 허락하실때가있음을 알아야한다 그러나 사람은 미워서 채찍질하
신다고 원망하고 울며 불평 하지만 사실은 그 마음의 흐름을 주님께로 바꿔
먼저 그나라와 그의 의를 심령속에 이루시고져 할따름이다 이는
예수의 영을
내속 심령[양심]에 심으심을 뜻한다 ***
새 생명을 너희 심장[심령]속에 두고
새마음을[속사람]너희에게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마음[겉사람]을 재하고 부
드러운마음[속사람]을 줄것이며 내 신 [성령]을 너희속[심령]에두어 너희로
내율례[구원]을 행하게하리니~~~~첫째가 먼저 어디에서 잃어버렸는지 그 첫
사랑을 되돌아가 찿아야한다 이는 하나님과 나사이의 죄의 벽을 허물어뜨리
는것으로 정확한 관계정립을 말함이다 그냥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과 나사이
를 어물쩍 넘어가서
시간이흘러 직분을 받고 봉사하고 교회일들을 하는것을
말함이다 확고한 구원관이 정립되어야함이며 불안전한 구원관[ 겉 사람으로
교회생활]에서 완전한구원관[속사람으로 교회생활]찬송에 이런궈절있다 ~불
안전한 구원 완전해지고 내가 붙잡던것 주가 붙드네!!~~내가 좋은말씀을 골
라 붙잡고 기도하고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아 애쓰다 지쳐 견디다못해 내가
쓰러지면 그때야 주님이 나를 붙잡아 주신다 교회내에는 그러므로 빈등든자
와 기름 준비한자로 양과염소로 겉사람과 속사람으로 하늘에 속한자와 땅에
속한자로 교회내[열처녀란 한교회임를뜻함]에 두 분류가있다는 뜻이므로 처


을 잘하기를 바란다



인간은 찌르는 까시나무와같아서 증거궤를 조각목인 까시나무로 만들었고 까시면류관을 엮어 예수의
머리에 씌운 뜻은 인류의 죄악의 까시를 예수님이 친히 담당하신뜻이다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
린양이로다!! 당신이 택한자라면 ?
선인장까시같은 자아의 까시를 하나님앞에 내어놓고 계속 살아 움
직이고 자아 즉 옛사람을 벗어 던져 버리지 아니하면 고통스러워 살수없을 정도로 풀무불 연단의 길
을 인도하심을 알아야한다 이스라엘백성이 에굽생활의 자아[옛사람]을 벗어던져버리지아니하매 신광
야를 다시 허락한 큰이유이다 베드로가 자기고집을 꺾지아니하니 죽음이 왔다 갔다하는 예수를 부인
하는 길을 주신것처럼말야***

이들은 마치 몸이 무거워 날지 못하는 타조같은 생활이요 이들은 구원을 얻되 불가운데서 얻은것과
같으니라


**********************(*개미에게로 가서 그 지혜를 베워라************************


***개미의 지혜***

 개미는 태양을 좌표로 삼고 사막에서 길을 잃지않고 먹이를 물고 무사히집으로
찿아갈수가있다
태양이 떠오르지않으면 개미는 움직이질않는다 하나님은 개미
에게서 그 지혜를 배우라고 하셨다
출에굽 이스라엘백성이 예수그리스도의 그림
자인 십자가장대에 달린놋뱀을 바라보기만해도 불뱀과 전갈의 고통에서 해방을
주셨고 또한 추위와 굶주림과 전쟁의 두려움마저 해결받았듯이 우리 또한 십자가
에 달리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묵묵히 살아갈뿐이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광
야에서 장대에 달린 놋뱀을 바라보아 생명을 얻은것과 같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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