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오락♧/Nude貨寶

능소화/오줌을 많이 싸는 사람이

花受紛-동아줄 2008. 1. 3. 19:06

♣  능  소  화  ♣

[Chinese Trumpet Creeper, Chinese Trumpet Flower]

이명: 금등화, 능소화나무, 릉소화

학명:Campsis grandifolia (Thunb.) K.Schum.

분류: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능소화과의 낙엽성 덩굴식물

분포:중국(원산지) 중부 이남의 사찰에서 식재하고 있다.

크기:길이 10m, 잎 길이 3∼6cm

꽃   :꽃은 6월 말∼8월 말경에 피고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5∼15개가 달린다.

       꽃의 지름은 6∼8cm이고, 색은 귤색인데, 안쪽은 주황색이다.

용도: 관상용 꽃말 : 명예 주의 :  꽃가루의 미세 구조가 갈퀴와 낚시 바늘을 합쳐 놓은 듯한 형태를 하고 있어서 일단 피부에 닿으면 잘 떨어지지 않고 염증을 일으키기

           쉬운데,  특히 눈은 점액이 있고 습기가 있어서 일단 부착이 되게 되면 비비는 행동에 의해 자꾸 점막 안으로 침투하여 심한 염증을

         유발하고, 심지어는   백내장 등 합병증에 이르기도 합니다

▒ 어  디 서 : 전라남도 장성군.읍 영천리

▒ 카  메 라 : Canon EOS 350D/800만화소급

▒  사진 저장 : 다음블로그

▒  사진및편집 : 여행나라 / by moon (사진품질: 포토윅스85%)

▒  스 크 랩 : 허용

☞ 내용 출처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고기영의식물나라//네이버백과 등 발췌

 능소화의 전설

-. 옛날 구중궁궐에 '소화'라는 어여쁜 궁녀가 있었다. 어쩌다 임금의 눈에 띄어 하룻밤 사이에 빈이 되고 궁궐 한 곳에 처소가 마련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임금은 그 이후로 빈의 처소에 한번도 찾아 오지를 않았다.

   다른 빈들의 시샘과 음모로 그녀는 밀리고 밀려 궁궐의 가장 깊은 곳 까지 기거하게 되었지만 그런 음모를 모르는 채 마냥 임금이 찾아 오기만을

   기다렸다. 혹시나 임금이 자기 처소에 가까이 왔다가 돌아가지는 않았는가 싶어 매일 담장 너머를 쳐다보며 안타까이 기다림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  어느 여름날 기다림에 지친 소화는 상사병으로 세상을 뜨게 되었고,

초상조차도 치루어 지지 않은채 '담장가에 묻혀 내일이라도

     오실 임금님을 기다리겠노라'고 하며 가슴아픈 유언만을 남겼다.

그 후 빈의 처소 담장에는 조금이라도 더 멀리 밖을 보려고 높게,

     발자국 소리를 들으려고 꽃잎을 넓게 벌린 꽃이 피었으니 그것이 능소화다. 

능소화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 많이 담장을 휘어감고

      밖으로 얼굴을 내미는데 그 꽃잎의 모습이 정말 귀를 활짝 열어 놓은 듯 하다. 

 -. '명예'라는 꽃말을 지닌 능소화는 궁녀의 애틋한 죽음얘기 이외에도 여러가지의 전설을 가지고 있다.

    화단의 다른 꽃들이 대부분 진 뒤에 홀로 고고하게 피었다가 초라한 모습을 보이기 전에 통꽃이 그대로

     떨어지므로 능소화는 선비와 같은 품위와 기개를 지녔다고 하여 '양반꽃'으로 불리우며 조선시대에는 

    상민의 집에 심으면 잡아다가 곤장을 쳤다고 한다.

    능소화 꽃은 독이 있다, 갈고리가 있다는 설도 궁궐에서 왕을 사모하다 상사병으로 죽어간 여인이

    한명의 지아비 외에는 만지지말라는 의도에서 나왔다고도 한다.  



당신, 참 좋다
정말 이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 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이상국 - 러브레터를 읽어주는 사람 中
 

 
   
 
 
 

 

오줌을 많이 싸는 사람이
최고의 정력가라 인정되는 시절이 있었다,

그리하야
세계 오줌싸기 대회가 열렸는데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종 결선에 오른 세사람이 있었으니...

일본의 "아까싸고 또싸"선수
중국의 "왕창싸" 선수
마지막으로 한국의 "변강쇠"선수...



먼저 일본의 "아까싸고 또싸"선수
심판의 시작,구호와 함께
싸고 또싸고...
땡!~~
이어지는 판정관의 목소리
"세드럼 바~~안!!"

이어서 중국의 "왕창싸"선수
퀄퀄퀄.......
무지하게 왕창 싼 결과
"네드~러~엄!!"

마지막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정력가 한국의 "변강쇠"선수
폭포가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온 힘을 다했는데.....
"두드러~~엄!!"

여기저기서
관중들의 우우~~하는 야유가 쏟아질때
이어지는 장내 아나운서의 목소리..


"턴 .것 .만
cafe.daum.net/ekfqhddlfk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