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오락♧/Nude貨寶

아름다운것들

花受紛-동아줄 2007. 11. 18. 20:20
 
 


;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살의 삶을
    우리 인간들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은 자기 생 중에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보냈습니까?

    남아 있는 시간은 또 얼마나 됩니까?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

    우리 인간은 무한정
    기약돼 있는 게 아닌 겁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 귀한 생명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설마 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내일도~~☆


'♧♪音樂♪ 오락♧ > Nude貨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蘭과나  (0) 2007.11.27
광안대교 불꽃축제 쇼  (0) 2007.11.18
★무역센터 국화 전람회★  (0) 2007.11.05
돗단배위의위용  (0) 2007.10.27
韓國의美  (0) 2007.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