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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저녁에제아파트로오세요//캐캐묵 속담

花受紛-동아줄 2008. 5. 3. 21:06

 



오늘 저녁에 제 아파트로 와 주세요

어느 회사의 사장님이...
아주 섹시하고 유능한 여비서를 두게 됐다.

늘 이리 저리 기회를 보지만...
손톱만큼 빈틈도 허용치 않는 여비서...

그렇다고 갈아 치울 수도 없었다...
"왜냐면?
일을 너무너무 잘 하니까."

그러던 어느 날...
이 여비서가 사장에게 은밀히 말했다.

"사장님!
"오늘 저녁에 제 아파트로 와 주세요"?
("우째 이런일이ㅎㅎㅎ....")

룰루랄라 사장은 때 빼고 광낸 뒤...
기회는 이때다 시퍼서리...
이 여비서의 아파트를 신나게 찾아 갔다.

요염한 차림의 여비서가 반갑게 맞이하며.
애교가 잔뜩 실린 말로
사장님에게 몸살나게 속삭였다.

" 사장님!
5분만 계시다 안방으로 들어 오세용.."

사장은 미리 예상을 하고 옷을 다 벗은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5분을 기다렸다.

5분이 지난 후.....
안방에서 여비서의 목소리가 들렸다.

"사장니임...
"이제 들어 오셔도 돼요.."

하지만....
잔뜩 기대하고 알몸으로 안방문을 연 사장은
그만 개망신을 당하고 말았다..

여비서와 회사 직원들이 폭축을 터트리며.....
.
.
.
" 사장님~ 생일 축하합니다!!"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미러로 보고 서더라.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불과 물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 촛불



육군은 산에서 죽고

해군은 바다에서 죽고

공군은 하늘에서 죽는다.

방위는 쪽 팔려 죽는다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고생 끝에 병이 든다.



아는 길은 곧장 가라.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르겠더라.



분식집 개 삼년이면 라면 끓인다.



못 먹는 감, 발로 으깨버려!!




빈 가방이 요란하다.
담임한테 뺨 맞고 매점 아줌마한테 화풀이한다.

재수 없는 놈은 뒤에 앉아도 분필 맞는다.

매점의 새우깡도 집어먹어야 맛이다.

참고서 찾아 주니 별책 부록 내놓으라 한다.


질문 걸린 놈 꼴등 얘기라도 듣는다.


말대꾸가 길면 밟힌다.


담배 놓고 I자도 모른다.

내일은 담임이 서쪽에서 뜨겠다.

지우개 가루 모아 태산.

가는 휴지가 고아야 오는 휴지도 곱다.


말 한 마디에 천 대를 갚는다.


체육복 잃고 사물함 고친다.


샤프심 도둑이 참고서 도둑 된다.

세 살 담배 여든 간다.


일등도 꼴찌로부터.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다녀가시는님은 "리플"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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