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오락♧/ㅎProverb俗.格

참으로두려운것../ 황당

花受紛-동아줄 2007. 11. 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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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살의 삶을
      우리 인간들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은 자기 생 중에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보냈습니까?

      남아 있는 시간은 또 얼마나 됩니까?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

      우리 인간은 무한정
      기약돼 있는 게 아닌 겁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 귀한 생명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설마 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내일도~~☆


    훌쩍~
    오늘도 그냥 가셨다.....
    울 님은 언제 또오시려나......
    이젠....쫌만 있음.....가을도 끝나고......
    더욱 눈물 날낀데....
    난 언제나.....
    울님 꼬리글 하나 보나~~~~
    아......슬퍼잉~~
    훌쩍...
    흘쩍,,,,

    난 언제까지 이렇게 땅바닥만 뻑~~뻑~~ 긁어대야 하나.......
    아고 손꼬락 아포~~~~~
    언제까지 눈팅만 하실라나~~~~?
    오늘 꼬랑지 없네~~!
    어제도 왔다 그냥 가고........
    울님들 눈팅이 언제나 끝날라나~~~?
    아시면 좀...가르쳐 주실래여.......?
    사탕 하나줄께요..
    아님 다 줄께요..

    구래두 그냥 가시문.....여그 손에 든걸루다가 궁디 여섯대 맞고가잉~
    아래 ↓꼬리글 쓰는곳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