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내곁에 나를 바라보는 한 사람이 있다는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아내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아내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아내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 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아내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아내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입니다.
아무리 힘든일 있어도 내곁에
애인 같은 아내가 있어 참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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