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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三百六十五日 - 上衫香緖里

花受紛-동아줄 2007. 9. 19. 23:07


三百六十五日

    作詞:里村龍一 作曲:弦 哲也

    一.
    雨にこぼれて 舞いおちる
    비에 넘쳐흐르고 춤추어 떨어지네

    花の命のはかなさよ
    꽃의 생명의 무상함이여

    離れたくない この指も
    떨어지고 싶지않다 이 손가락도

    そうよ想いは 同じです
    그래요 생각은 같아요

    三百六十五日 逢いたくて…
    삼백육십오일 만나고 싶어서

    あなた あなた
    당신을 당신을

    あなたなしでは 生きられないの
    당신없이는 살 수 없어요

    一か八かの 恋を追う
    흥하든 망하든 사랑을 쫓겠어요

    おんな悲しい 風の華
    여자는 슬퍼요 바람의 꽃


    二.
    春の雨でも 花冷えの
    봄비에서도 꽃냉기의

    夜が淋しい 残り紅
    밤이 외로운 나머지는 다 홍색

    寒さしのぎに 飲むお酒
    추위 견디어냄에 마시는 술

    恨みたくなる こんな日は
    원망하고 싶어지는 이런 날은

    三百六十五日 せつなくて…
    삼백육십오일 안타까워서...

    ほかの ほかの
    다른 다른

    ほかの人など 見えない私
    다른 사람 등 안보이는 나

    万に一つの 夢をみる
    만에 하나의 꿈을 본다

    おんな一途な 風の華
    여자의 한결같은 바람의 꽃


    三百六十五日 恋しくて…
    삼백육십오일 그리워서...

    雨の 雨の
    비의 비의

    雨の音のも 未練がつのる
    비의 소리에 미련은 더 심해간다

    愛に命を 賭けてゆく
    사랑에 생명을 건다

    おんな涙の 風の華
    여자눈물의 바람의 꽃


    [음원출처 : '엔카 컴나라' 黃圭源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