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 Neve Trio / Quintessence 외 4곡

x-text/html; charset=iso-8859-1" autostart="false" x-x-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showstatusbar="1" volume="0" loop="true" EnableContextMenu="" showpositioncontrols=""> x-text/html; charset=iso-8859-1" autostart="false" x-x-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showpositioncontrols="0" EnableContextMenu="" loop="true" volume="0" showstatusbar=""> Quintessence Jef Neve Trio, Bert Joris, Frederisk Herirman, Pieter Kindt   x-text/html; charset=iso-8859-1" autostart="false" x-x-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showpositioncontrols="0" EnableContextMenu="" loop="true" volume="0" showstatusbar=""> The Nearness of you Jef Neve, Rony Verbiest, Wemer Lauscher   x-text/html; charset=iso-8859-1" autostart="false" x-x-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showpositioncontrols="0" EnableContextMenu="" loop="true" volume="0" showstatusbar=""> Sofa song from soundtrack 'Dagen zonder life'   x-text/html; charset=iso-8859-1" autostart="false" x-x-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showpositioncontrols="0" EnableContextMenu="" loop="true" volume="0" showstatusbar=""> Part5 (composed Jef Neve) extract from Silence performed in 2001   x-text/html; charset=iso-8859-1" autostart="false" x-x-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showpositioncontrols="0" EnableContextMenu="" loop="true" volume="0" showstatusbar=""> Tango (composed Jef Neve) extract from Silence performed in 2001       재즈인프라가 제법 발달되어 있는 벨기에 태생이며 1977년생. 리더작 두장 발매하였고, 작곡력과 연주력 두마리 토끼를 다 아우럴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보유하고 있다. 물론 그의 두 앨범을 통한 주관적 경험이다. 물론 여러 작가들을 통해 교류도 하고 있고 사이드맨으로 많이 참가하고 있으며, 활발한 라이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재이슨 모란이나 브래드 멜다우처럼 자신만의 아이덴디티를 만들려면 적어도 5장이상의 리더작을 발표한후에 언급될 문제라 일단 포괄적 음악관에 관한 문제는 보류해두고, 느낌과 스타일에 관한 부분을 단적으로 표현한다면, 정통 밥스타일을 기조로 기본에 충실한 진행을 해나가는데, 얼핏 보면 우리가 귀에 익은 스타일과 크게 다르지 않는 흐름인데, 절정부로 향하는 과정이 굉장히 매끄럽고 유려한 손맛을 보여준다. 이러한 느낌은 자작곡에서 주는 곡의 현실감과 동조되는 세밀한 플레이(악센트를 또렷히 찝어주는 부분과, 속도의 조절)가 갓 담은 김장김치를 입에 넣을때 느끼는 맛처럼 상큼하고 제법 맵게 느껴지며, 청량감마저 스며들어 있다.  -웹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