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 해금, 대금,
우리의 소리와 드럼, 베이스기타, 일렉기타, 신디가 동∙서양을 넘어 하나의 화합의 장을 만든다.
얼쑤의 신명난 타악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관객과 하나가 되어 난장의 분위기를 연출하여
축제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音樂♪ 오락♧ > 국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악퍼포먼스 두드락/난타 (0) | 2007.09.12 |
---|---|
[동영상] 두드락 (푸너리) - 국악한마당 (0) | 2007.09.12 |
♣여명-뿌리패[MBC스페셜]♣ (0) | 2007.09.12 |
정동진 해넘이 모듬북공연-뭉치 (0) | 2007.09.12 |
2003무대창작공연<흥>-1악장-울림 (0) | 2007.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