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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효과적인 10가지 방법

花受紛-동아줄 2011. 6. 13. 20:00

#우울증에 효과적인 10가지 방법

우울증 의 예방법 과 천천히 늙는비결
우울증은 갱년기의 여자에 한해서 생겨나는 증상이 아닙니다
남녀나이불문하고 현세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 날수 있는증상입니다.
참고로 하시어 밝고 맑은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단 음식을 삼가라

설탕이나 초콜릿등 단 음식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질 수는 있지만 지속적이지는 못하다.
우울증 환자들에게 단 것을 섭취하게 한 후
1~2시간이 지나 조사해본 결과, 상당수가 피곤함과
우울증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울증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2.육류를 적게 먹어라
우울증 환자들은 가능한한 지방질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돼지고기나 쇠고기 등에 많은 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우울증도
촉진시키는 요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3.담배를 끊어라
흔히 기분이 저조할 때 해소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으로
담배를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흡연은 우울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22~35세의 흡연 남녀를 대상으로 5년간 조사한 결과,
흡연가가 비흡연가에 비해 우울증 발생률이 2배나 높았기 때문이다.

4.카페인 섭취를 삼가라
커피나 홍차, 콜라 등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식품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카페인 성분에 민감한 우울증 환자에게
4일 동안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는 식품을 먹지
못하게 한 결과 상당수에서 우울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5.생선을 많이 먹어라
우울증 환자들은 특히 체내에 오메가
3지방산이란 물질이 많이 부족하다.
따라서 이런 성분이 많은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우울증 해소에 좋다

. 6.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라.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은 특히
사람들의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치즈, 우유, 달걀 등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7.물을 하루 8잔 이상씩 마셔라.
해주기 때문에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8.비타민제를 충분히 복용하라.

특히 비타민 B와 C가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중 비타민
B는 기분을 활성화하는데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그러나 비타민 C는 약제로 복용할 경우
자칫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저녁때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위장장애를
피하고 흡수를 돕기 위해 비타민제는 식사
직후에 먹는 것이 좋다.!
9.햇볕을 하루 20분 이상 쬐라.

햇볕은 대뇌로부터 활력을 느끼게 하고
각종 신경전달물질을 생산해
내기 때문에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10.적당한 운동을 하라.

하루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은 특히
불안감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마음을 갖게 한다
#천천히 늙는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항산화 물질' 함유한 음식물 섭취하면 OK'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음식은 모두 갱년기 치료제이자 예방 백신이다.
비타민 C·비타민 E·카로티노이드·플라보노이드
· 이소플라본·알리신 등은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이다.
이 물질들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갱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비타민 C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막는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고,
동맥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강화한다.
과일·푸른 잎 채소·감자·고추에 들어 있다.
◈ 비타민 E

비타민 C가 이를 수 없는 신체 구석구석에서
작용하는 항노화 물질이다. 견과류·해바라기
· 시금치·뱀장어·새우·달걀에 많다.
◈ 카로티노이드

과일과 야채에 풍부한 색채를 부여하고,
자외선과 환경 독소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미세한 색소이다.
지방에 용해되며, 당근·호박·살구
· 브로콜리·시금치 등에많이 함유되어 있다.
◈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처럼 과일과 채소,
곡식을 물들게 하는 색소이다.
지방보다는 물에 용해되며, 비타민
C의 작용을 50배 강화시킬 수 있다.
붉은 포도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
E보다 1000배나 더 강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
녹차·포도·소나무껍질에 들어 있다.
◈ 이소플라본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몸에서 진짜 호르몬처럼 작용한다.
호르몬에 좌우되는 암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콩과 두부에 많아 일본인의 수명을 늘려준 물질로 알려져 있다.
◈ 알리신

소화 기관에 있는 박테리아와 병균을 퇴출하고,
혈관벽을 유연하게 하며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양파·마늘·파에 많다.
◈ 셀레늄

유독한 중금속을 공격해 소변으로 배설되도록 한다.
나쁜 지방과 알코올, 니코틴 등의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셀레늄이 없으면 신체 조직에 비타민이 흡수될 수 없다.
해바라기씨·버섯·곡식·마늘·참치·굴에 들어 있다.
◈ 마그네슘

◈ 마그네슘
미토콘드리아를 보호한다. 이것이 부족하면 노화
과정이 현저하게 빨라진다.정미되지 않은 곡류(현미 등..)
· 견과류·깨·새우에 많이 들어 있다

빠르고 복잡하게 변모하는 현대사회에서
여러요인의 심리적 신체적인 중압감과
각종질환.스트레스.공해문제와 환경질환.
등은 현대인들을 위기의식까지 몰아넣고 있다.

여기 올린 한방의학은 허준의]동의보감을 알기쉽게 풀이해놓은 것으로서 누구나 가정에서 쉽게 처방할수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많은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첨단의 현대의학도 풀지 못하는 여러 가지 숙제를 이제 한의학에서 찾기시작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대 그리고....님들 우리모두
건강한 삶을 위하여 노력합시다 

1. 콩팥의 기능은?

우리 몸에서 가장 부지런히 움직이는 장기는 바로 심장입니다.심장은 1분에 무려 5리터나 되는 혈액을 펌프질해서 온 몸으로 내보냅니
다.이렇게 심장에서 열심히 펌프질 해내는 심박출량 중 약 20~ 25%나 되는 많은 양의 피가 체중의 겨우 0.5% 정도의 무게밖에 되지

않는 작은 장기로 공급되는데,이 장기가 바로 콩팥입니다.

크기는 작은데 이렇게 많은 양의 피가 콩팥으로 공급되는 이유는 콩팥이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무게는 200~ 250g 정도인데, 허리뼈 양쪽으로 등 쪽에 한 개씩 자리 잡고 있습니다.

콩팥이 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일 하나는 혈액 속 각종 노폐물을 걸러내서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음식물을 먹으면 소화가
되면서 노폐물이 혈액 속에

쌓이게 되는데, 이 혈액이 콩팥을 지나면서 깨끗하게 걸러지고 노폐물은 소변으로 배출됩니다.정수기와 같은 역할인 셈이죠.

이러한 여과 작용은 콩팥 안의 작은 실핏줄 뭉치에서 이루어지는데,이 실핏줄은 털실 뭉치처럼 덩어리를 이루고 있어서 사구체(絲球體
)라고 부릅니다.

사구체는 한 쪽 콩팥에 약 100만개 정도씩 들어있고,실핏줄을 모두 풀면그길이가 놀랍게도 80Km 정도입니다.

이러한 특이한 구조 때문에 콩팥은 사구체를 통해 대량의 혈액을 여과할 수 있는데, 하루에 콩팥에서 여과되는 양은 무려 150~180리

터입니다.

이렇게 대량의 혈액이 사구체에서 여과되면서 걸러진 여과액은 세뇨관이라는 가는 관을 통과하는데, 몸 안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수

과 전해질 등은 이 세뇨관에서 다시 혈액 안으로 재흡수 됩니다. 결국 세뇨관을 통과하면

몸에불필요한노폐물만남게되는데이것이 바로 소변입니다.

콩팥이 이렇게 소변을 만드는 작용 때문에 우리 몸 안에서는 수분이나 전해질 등이 항상 일정한 평형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 콩팥에서는 소변을 진하게 소량만 만들고, 반 대로 수분이 과다하면 묽은 소변을 대량으로 만들어 배설하여 일정한 수분 및

 전해질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2. 콩팥 기능이 나빠지면 무슨 일이?

콩팥 기능이 망가지면 우리 몸 안에는 노폐물이 쌓이게 되는데 이를 요독이라 하며 이러한 노폐물에 의해 생기는 여러 증상과 합병증
을 요독 증상이라고 합니다.

만성 콩팥병(만성 신부전)으로 콩팥 기능이 정상의 10~15% 이하로 떨어지면, 요독 증상이 심해져서 콩팥 이식을 받거나 투석 치료를 받지 않으면 더 이상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이런 상태를 말기 신부전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말기 신부전으로 콩팥 이식을 하거나 투석 치료를 받는 환자는

5만 명이 넘습니다. 문제는 해마다 그 환자수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면 말기 신부전의 원인이 되는 병이 무엇일까요?

3. 콩팥이 나빠지는 이유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바로 당뇨병과 고혈압입니다.특히 당뇨병이 말기 신부전의 가장 흔한 원인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투석 치료를 받

는 말기 신부전 환자의 40% 이상이나 차지합니다.

고혈압은말기신부전이 걸리는두 번째로 흔한 원인입니다.

보통 고혈압하면 심장병을 떠올리기가 쉽지만 사실은 심장병 못지않게 콩팥병도 고혈압과 관련이 큽니다.

2009년에 대한심장학회에서 전국 35세 이상인 일반인 2, 411명과 280개 병의원에서 만성 콩팥병으로 치료받는 환자 44, 333명을 조

사했는데, 혈압이 정상인 경우에는 만성 콩팥병의 유병율이 9.3%인 반면 고혈압 환자는 21.6%가 만성 콩팥병을 함께 앓고 있음이 밝

혀졌습니다.

4. 건강한 콩팥 기능을 유지하려면? 그러므로 당뇨병, 고혈압 환자에게 콩팥 합병증 예방과 치료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 런데 당뇨병이 원인이든 고혈압이 원인이든, 아니면 다른 질병이 원인이든 한번 콩팥이 만성적으로 나빠지기 시작하면 다시정상으

로 회복시키기는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콩팥이 나빠지기 전에 관리를 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적정 혈압 유지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는 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하는데, 특히 혈압을 130/80mmHg

아래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약간 싱거운 정도의 저염식이 필수입니다. 평소에 짜게 먹는 사람은 채소나 과일 등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은 나트륨의 체외 배설을 도와 혈압을 조절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러나 이미 콩팥 기능이 많이 저하된 환자에게는

지나친 칼륨 섭취가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땀이 흠뻑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 당뇨병, 고혈압 환자는 정기 진단 필수 그런데 문제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으로 콩팥 기능이

30% 정도 나빠지더라도 환자는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콩팥 기능이 나빠짐에 따라 혈압이 오르거나 눈 주위나 손발이 붓거나,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기

거나,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자주 보게 되거나, 입맛이 없고 쉽게 피로해진다거나 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이러한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에

한번 가봐야 하겠다고 느낄 때는 이미 콩팥 기능이 상당히 저하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혈액 및 소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이러한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간단한 혈액 및 소변 검사만으로도 당뇨병에 의
한 콩팥 합병증이 시작되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기 신부전의 가장 흔한 원인인 당뇨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콩팥 합병증을

조기에 진단하면 적절한 치료를 통해

진행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당뇨병 환자에서 콩팥 합병증이 생길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징후는 소변 검사에서

만성 콩팥병과 말기 신부전으로

 알 부민이 나오는 것입니다.(이를 ‘미세알부민뇨’라고 부릅니다).

즉, 소변에서 ‘미세알부민뇨’가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에

적절히 치료하면 콩팥 합병증 예방이 가능합니다.

적절히 치료하면 콩팥 합병증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뇨병의 콩팥 합병증으로 소변에

미세알부민뇨가 나오는 시점에는 환자가

느끼는 자각 증상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병원에서 소변 검사로 ‘미세알부민뇨’가 나오는지를

검 사해 봐야만 알 수가 있습니다.

※ 바른 생활습관이 중요

한편 당뇨병성 콩팥 합병증이 점차 진행되면 결국 투석 치료나 콩팥 이식을

받아야만 하는 상태에 이릅니다. 심각한 전신 합병증을 일으키는 당뇨병에 대해

우리가 특히 걱정하는 것은, 당뇨병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늘어나니 그로 인한 합병증 환자는 더불어 늘어나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당뇨병 유병률은 약 9.5%인데, 지금 추세라면 향후 30년 내에

전체 인구 7명당 1명이 당뇨병 환자가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러므로 당뇨병에 걸리지 않도록 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일단 발병이 된 경우에는 합병증을 조기에 진단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기적인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라도 조기에 진단하여 적절히 치료하면

말기 신부전증 같은 심각한 합병증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