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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라덴:비무장한 빈라덴을 射殺하였다고 시비를거는자들! [모셔온글]

花受紛-동아줄 2011. 6. 5. 14:12

비무장한 빈 라덴을 射殺하였다고 시비를거는자들!
비겁한 인간은 자신보다 용감한 이들을 질투하는 법이다. 이게 변태이다.
赵甲 경제   
 3000명의 무고한 미국인들을 죽이고 자신은 호화 맨션에 살다가 용감한 미군 특공대에 사살당한 빈 라덴을 동정하는 보도가 나온다. 비무장한 라덴을 죽였다고 미군을 욕하는 변태적인 기자들도 있다. 총격전이 벌어진 급박한 상황에서 항복도 하지 않는 자가 무기를 갖고 있는지 없는지는 죽인 다음에 확인할 수 있다. 알카에다의 전형적인 숫법은 수류탄을 몸에 두르고 있다가 적속에서 自爆하는 것이다. 특공대원들은 라덴이 무기를 가졌는지의 여부를 교전중 몰랐다고 한다. 3000명을 죽인 인간을 생포하든 때려죽이든 쏴죽이든 무슨 상관인가?
 
 빈 라덴을 붙들게 된 정보가 알카에다 요원에 대한 고문에서 나왔다고 트집을 잡는 자들도 있다. 그 고문으로 빈 라덴을 잡아 수십, 수백 명의 죽음을 예방하였다면 그런 고문은 正義의 폭력일 것이다. 핵폭탄을 반입, 건물을 폭파시키려는 범인을 잡았을 때도 적법하게 수사를 하여 시간을 끌다가 핵폭탄이 터진 뒤에 자백을 받는 게 正義인가.
 
 어느 기자는 빈 라덴의 屍身을 水葬한 걸 트집 잡았다. 수장을 하든 화장을 하든 무슨 시비인가? 빈 라덴 사살을 비난하는 자들중엔 從北좌경적 인간들이 많다. 김정일이 빈 라덴처럼 당할까 미리 걱정해주는 것 같기도 하다.
 
 왜 우리는 김일성 김정일을 빈 라덴처럼 처단하지 못하였느냐고 우리 정부와 軍을 비판하고 그런 보복을 하지 못하여 학살 父子가 제 命대로 살도록 한 것이 韓民族의 수치라고 보도하여야 할 기자들이 勇者들에게 엉뚱한 시비를 건다. 비겁한 인간은 자신보다 용감한 이들을 질투하는 법이다. 이게 변태이고 노예근성이다.
 
 어느 기자는 비무장한 라덴을 죽인 미군을 세계가 비판하고 있다고 썼다. 세계가 무엇인가? 세계가 사람인가, 세계가 입이 있나? 60억 세계인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하였나? 제 멋대로 세계, 국제여론을 물고 들어가 자기 생각을 말하는 詐欺(사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