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자

♡...하나님 제일 주의 ...♡ 우리는 세상 것에 취하여 하나님을 없신여기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공적인 예배에는 왼만해서 빠지질 않아야 합니다 특히 지도자는 더욱 그러해야 합니다 새벽기도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이런 공적 예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자기 일에 몰두하고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주시는 복을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참 복은 하나님께로서 나오는 것이지 자기의 재능 이나 자기의 노력 여하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은 여호와께로서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옜날에 되지를 기를 때였습니다 되지가 새끼 를 낳기를 시작합니다 되지가 새끼를 낳을 때에 사람이 돌봐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끼를 낳아서 어미가 깔아 죽이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끼를 한참 받고 있을 때에 수요 예배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새끼를 받다가 그냥 두고 손을 씻고 옷을 갈아 입고 교회에 갔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궁급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말입니다 집에 돌아와서 되지 집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마리도 깔아 뭉개않고 12마리 다 잘 낳아서 새끼가 젖을 빨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더러 했습니다 들에 매어 두었던 염소가 끈이 풀려서 도망가 버렸습니다 가까운 산과 들로 다 찾아 헤매여도 염소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발이 부르틀 정도로 찾아 보았지만 찾지를 못했습 니다 그런데 해는 져 가고 저녁 예배시간은 다 되 어 갑니다 그냥 버려두고 집에 와서 교회 예배를 드리려 갔습 니다 예배를 드리고 집에 오니 그렇게 찾아 헤메어도 찾 질 못하던 염소가 집에 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