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경기증세 자가진단
50-70대에 힘든일을 하면 정신을 잃고 쓰러질때가 있다. ☜
가슴 한복판이나 상복부에 심하게 쥐어짜는 듯, 으깨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 정신을 잃고 쓰러질때가 있다. ☜
갑자기 40도 전후의 고열이난다. 심한 오한과 두통, 구토와 경련, 호흡 촉박과 곤란, 기침과 가래, 불면, 헛소리를 하는 증세가 나타난다. ☜
갑자기 감기 증세가 있고 고열이 나며 경련을 일으키는 병이다. ☜
갑자기 생기는 격렬한 두통이 아니라, 머리 전체나 일부분이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무디게 아프고, 메스껌도 없이 갑자기 확 토하고, 어른이 된 뒤 처음으로 일어난 경련 발작이 일어난다. ☜
다른사람이 같이 있을 때 서있다가 갑자기 바닥에 쓰러지는데 상처는 입지 않는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소변양과 횟수가 줄어들고, 눈이 파래지며 음푹들어간다.혀를 만져보면 물기가 없고 깔깔하며, 하루종일 잠만자고 늘어진다. 몸에 진액이 부족하면 의식을 잃는 수도 있다. ☜
발열, 황달, 상복부 동통, 의식 혼미, 저혈압 이외에 급성 신부전과 지혈 장애가 나타난다. ☜
발작적으로 너무 심하게 기침을 하고 난 후 정신을 잃고 쓰러질때가 있다. ☜
별안간 얼굴과 사지가 굳어지며 의식을 잃게 되는 증세로 눈동자가 한 곳으로 모이며 입술이 파랗게 질리는 증세. ☜
서 있는 사람은 넘어지고, 누워 있는 사람은 그대로 깊은 잠에 떨어지는데 약간 부종이 오면서 얼굴이 부어지고 입술이 약간 비뚤어진 채 코를 골며 잠을 잔다. ☜
소변을 보고나서 방광이 갑자기 빌 때 정신을 잃고 쓰러질때가 있다. ☜
옆에 사람이 잘 모를 정도로 잠깐 멍하니 허공만 처다본다든가, 일상생활 중 잠시 의식장애가 일어났다가 다시 회복된다. ☜
온 몸의 근육이 경직되어 이를 악물며 눈을 치켜 뜨거나 눈이 돌아가기도 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지기도 한다. 얼굴과 입술이 파랗게 거품을 물면서 침을 흘리기도 하고 사지를 휘젓는 등 온몸을 떨기도 한다. ☜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신체의 작은 떨림이나 감각장애가 있는 증상. ☜
의식을 잃고 소리도 지르며 몸이 뻣뻣해지고 연속적인 경련이 있는 증상. ☜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신체의 작은 떨림이나 일부분의 감각 장애가 있는 증상. ☜
임신 말기와 분만 때, 또는 분만 뒤에 의식을 잃고 전신경련이 일어나는 위중한 병이다. 의식이 없고, 눈동자가 커지며, 혈압이 높아지고 열이 오르면서 발작을 일으키는데 일단 정신이 들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난다. ☜
정신을 잃고 쓰러질때가 있으며 가벼운 두통,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현상 등이 일어설 때 갑자기 나타날 수 있으며 자리에 누우면 바로 좋아진다. ☜
정신을 잃고 눈은 옆으로 혹은, 위로 사시가 되고 팔다리가 틀어지거나 강직성 경련이 일어 난다. ☜
조그마한 일에도 잘 놀래거나 깊은잠을 못 이루고, 음식도 잘 못먹고 대변이 붉거나 설사 겁이 많고 얼굴색도 노랗고 정신이 또릿또릿하지 못 하다. ☜
피로, 빈혈, 혈소판 감소등이 있을 수도 있다. 심하게 뼈를 침범하면 통증이 생기고 고관절, 어깨, 척추의 뼈가 내려 앉는다. 폐와 뇌 기능이 저하되고 심하면 간질발작도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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