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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Time

花受紛-동아줄 2011. 3. 7. 22:03

One More Time

난 태양 같이 있던 작별 인사도없이 혼자합시다
나는 그의 얼굴이나 목소리도 기억이 안나요.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가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 줄 그 누구도 없어요.

저녁 조명과 함께 겁많했다
지금은 이해가 안 알고.

더 이상의 촛불도
더 이상의 자줏빛 하늘도
가까이 있어 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서서히 죽어가기 때문에.

제가 동행하지 못했습니다, 경고도없이되었다
어둠과의 약속
어이 아니 나한테 extraño 당신이 마지막에 나를 잃는다면
단지 그것은 아니라고.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 볼 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나는 평소처럼, 어느날 저녁, 하루 더였다
그래서 내가 용서할 수없는 간단한.
그도 내가 알고 있었어요, 미소, 날 쳐다 봤어
아마 당신의 미소는 작별했다.

나는 언제나 기도할 텐데
요람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 텐데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제가 동행하지 못했습니다, 경고도없이되었다
어둠과의 약속
어이 아니 나한테 extraño 당신이 마지막에 나를 잃는다면
단지 그것은 아니라고.

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담긴 손길을 알아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속에 빠져
난, 당신이 있을 그 곳의 꿈을 꾸어요.

난 너무 자연스러운습니다
바다와 강이됩니다
난 영원하려면 여기부터 갔다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내가 그리워 있을지 모르겠어요
끝에면 용서
그냥 더 이상 건 알지만

나는 언제나 기도할 텐데
요람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 텐데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Una Vez Mas (One More Time 리메이크곡) / Myriam Hernan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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